정의당의 존재감 대선 당시 올라왔던 참여연대 팟캐스트에서 대선 후보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 김만권 교수가 대선 후보들 중 차별금지법을 공약으로 내건 대선후보들이 한명도 없다는 발언을 했고 이걸 이상하게 여긴 나는 대선 공약을 뒤져본 결과 생각한대로 심상정 의원이 이를 공약으로 내..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6.28
심상정 의원 대선 지지 감사 현수막 대선 후 길거리에 문재인 당선 감사 현수막 외엔 홍준표 현수막 같은 기분 더러워지는 것만 걸려지는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정의당도 이런 현수막을 걸어놓았다. 다만 돈이 없으므로 그렇게 많이 걸지는 못해서 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뿐인 듯... -_-; 그런데 걸려면 좀 잘 좀 걸지 저.. 사진 2017.05.23
정의당과 심상정 의원이 외면한 스텔라 데이지호?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스텔라 데이지호 사건을 다뤘다.(http://www.podbbang.com/ch/7064?e=22270012) 그 동안 너무 조명을 받지 못해서 관심을 집중할 수 없었는데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컨트롤 타워가 부재한 채 쓸 수 있는 장비도 제대로 쓰지 못 하거나 아예 쓰지 않으려고 하고 피해자의 가..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5.11
걸림돌 정의당 요즘 들어서 정의당 검증이 어쩌고 하면서 계속해서 정의당에 속해있던 누군가의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게 사실인 건지 뭔지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그걸 퍼나르고 보는 사람들은 정의당이 내세운 '심알찍', 심상정을 알수록 찍고 싶어진다를 '심알못' 심상정을 알수록 못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4.30
같지도 않은 네거티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7052 이번엔 심상정 후보가 군형법 92조 개정 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까고 있는 것 같다. 떠도는 글을 보면 내가 댓글에 말한 개정발의를 포함해 세 안이 있었는데 그거 다 합하면 서른 명 정도였던가... 그 안을 같이 발의하지 않은 의원들은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4.27
대선 토론에서 성소수자 관련 이야기가 나왔나 봄 https://www.facebook.com/ssungsooh/posts/10154729745606225 화낼 기운도 안 난다... 시사/다른 사람의 글 2017.04.26
집 근처 심상정 후보 현수막... 집 근처에 남부순환도로를 향해서 심상정 후보의 선거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는 곳이 있는데 건너편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버스 정류장 쪽에서 보면 거의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게 되는 곳이 이런 곳인데 여기에서 안 보이면 .. 사진 2017.04.25
정치가를 선택하는 기준... 참여연대에서 우주당과 함께 각 대선후보들이 주요 의제에 대해서 어떤 정책을 내고 발언을 해왔는지 검토하는 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는데 심상정 후보가 절대적인 수치로도 긍정 비율로도 월등하게 다른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결과가 뜨고 있다. 심상정 후보와 정의당이 정책 면에서 잘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4.25
문재인 39.8%, 안철수 29.4%, 홍준표 11.7%, 沈 5.0%, 劉 4.4% http://v.media.daum.net/v/20170424214828021?s=pelection2017 여론조사를 믿지 않지만 왜 이런 예측은 꼭 빗나가지 않는 건지, 도대체 대선 후보의 자격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한국에도 이미 트럼프를 용인할 만한 지형이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인 걸까? 하긴 박근혜-최순실 탄핵을 기어코 막으려 했.. 시사/기사 2017.04.25
그저 웃길 따름... 비싼 돈 들여서 무슨 친목회 할 일 있나? 여기 비판하면 여기에서 욕 먹고 저기 비판하면 저기에서 욕 먹고... 민주주의는 개뿔이.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