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라 미노리의 Smile Days 2017.2.17. 봄!? 오늘은 마치 봄이 온 것처럼 따뜻했어요 (〃∇〃) 세탁물도 순식간에 마를 정도로 무척 따뜻했네요~☆ 그런 오늘은 연습 겸해서 스튜디오에서 노래하며 춤을 추며 운동도 빡세게 하면서 땀을 뚝뚝 흘렸어요 (≧∇≦)b 밤엔 버섯이 한가득 들여간 일본식 파스타에 도전했는데 이게 .. 모든 이들의 꿈/치하라 미노리 2017.02.17
2017년 2월 17일 오후 04:06 페이스북에 포켓몬 고 이야기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계속해서 올라온다. 그냥 내가 보기 싫은 것 뿐이니 그 사람들에게 그만 올리라고 말할 논리도 권리도 없다. 계속해서 무기력하게 삶을 이어간다. 카테고리 없음 2017.02.17
[스크랩] 울산의 한 초등학생들이 보내온 그림편지 울산의 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핫핑크돌핀스에 그림 편지를 보내왔어요. TV에서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들의 소식을 보고 너무 슬프고 화가 나서 이런 편지를 썼다는데요. "계속 돈만 낭비할거냐?"는 아이들의 귀여운 협박과 스스로 만든 규칙까지! 정말 멋지네요😃👍 .. 시사/다른 사람의 글 2017.02.17
증발 결국 구글 블로그가 복원되지 않을 것 같다. 어떻게 그거 하나 올렸다고 계정을 파괴해 버리나 싶지만 그렇게 단정적인 편지가 온 이상 가망성이 전혀 없는 것 같다. 순식간에 모든 것이 날아가 버렸다. 내가 우에사카 스미레 양에게 쏟았던 감정들 대부분이 무로 돌아가 버렸다. 하긴 계.. 나의 이야기 2017.02.17
2017년 2월 16일 오후 06:54 글을 안 쓰니깐 사람들의 관심이 없다라... 아무리 써도 누구 하나 관심없었던 블로그는 어떻게 설명하란 건가 카테고리 없음 2017.02.16
잊혀질 것도 없는 사람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 그 사람은 완전히 죽게 된다. 그렇다면 나는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죽은 것일까? 사람들이 잊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는 대상은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나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이다. 난 죽는 게 당연하고 많.. 나의 이야기 2017.02.16
시작 혹은 끝 미치는 것도 쉽지 않다. 미쳐버리면 지금 안고 있는 고통도 사라질 텐데 픽션에서 나오는 것처럼 쉽게 성사되지 않는다. 죽을 용기는 생겨나지 않고 픽션에서 나오는 것처럼 어디에서 갑자기 차가 튀어나와서 덮치지도 않는다. 용기가 생기지 않으니 내가 뛰어들 수도 없고... 어제 올린 .. 나의 이야기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