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노망 여전히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노답 새끼들이 있나 보다. 이 스티커는 벽면 자체가 뭘 붙이기 쉽지 않은 거라 쉽게 떼어냈지만 버스 정류장에 붙어있었던 건 떼어낼 수가 없었다. 5.18. 폄하 스티커도 그렇고 어지간히도 강력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것 같다. 이런 엉터리 말을 퍼..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4.23
남자친구 따라서 정치성향 결정하는 여자 분들 Put your hands up(?)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을 거부한 뉴라이트 교수 박지향 저 <정당의 생명력> 중에서 뭐랄까... 젊은 여자들이 남자 따라서 정치 성향을 결정할 거란 이상한 생각으로 자기들과 반대되는 정치성향을 선택하는 여성 유권자를 공격하는 건 서구의 전통 같은 건가? -_-; .. 책 2017.04.06
왕정시대 정치꾼 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김진태가 사법..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3.29
누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건지... 박근혜를 빨지 못해서 안달이 난 노땅 새끼들은 노망이 나서 형사상 소추와 헌재의 탄핵재판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건지... 헌법에 나오는 대통령의 형사상 소추 이야기는 형법상 어떤 죄를 저지른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걸 재직하고 있을 때엔 건너뛴다는 이야기지 국회에서 대통령을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3.19
욕으로 밖에 쓰이지 못하는 극우 요즘 들어서 박근혜-최순실 탄핵 반대 집회를 하는 세력을 들어서 저건 보수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극우라는 말을 곧잘 쓴다. 탄핵 반대 집회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역사 교과서 문제나 북조선 관련 문제와 관련해서 진보와 민주 세력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곧잘 저건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