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사 73

피임을 가르친 교사가 해고. 어째서 일본의 성교육은 진보하지 못하는가?

일본에서는 임시한 여성의 36%가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근본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일본의 뒤쳐진 "성교육"이다. SHELLY가 진행을 맡은 <W의 비희극 ~일본에서 가장 과격한 여자의 뉴스~>에서는 갖가지 체험을 해온 여자들을 토쿄에 있는 "어떤 방"에 불러..

시사/기사 201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