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005110102997?rcmd=rn
1986 아시안게임 1988 올림픽 열 때에 판자촌 부수고 난리를 피웠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기사 내에서 노숙인들을 위해주는 척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올림픽을 여는데 저 사람들이 방해되니깐 치우겠다 이런 거 아닌가. 세계의 평화를 위한 행사 그런 모토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그저 돈이 오고가는 행사에 더러운 노숙인들 따위 쓰레기 외에 별다른 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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