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잠식

감기군만쉐 2017. 3. 3. 23:59



오랜만에 와서 어떤 가게가 바뀐 건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 전에 왔을 때엔 편의점이 없었다. 이 동네도 한 블록 가면 편의점, 또 한 블록 가면 편의점이 나오는 식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편의점들만 남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