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감 단추가 다양화된 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어떤 글이 나오든 간에 '좋아요'만 누르는 사람들은 너무 생각없이 누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냥 나 혼자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일 뿐인지도 모르겠지만.
'시사 > 극히 개인적인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한 누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상정 (0) | 2017.04.07 |
---|---|
꿇는 것만 기대하는 한국식 민주주의 (0) | 2017.04.07 |
고발뉴스 (0) | 2017.04.04 |
에스컬레이터 (0) | 2017.04.03 |
사회구조 개선의 발목을 잡는 또다른 사회구조 (0) |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