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와는 함께 열 수 없는 미래 역시나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다. 함께여는 미래 후원을 해지했다.(어차피 한 달에 오천 원 밖에 안 되었지만) 권력을 잡을 기회 앞에서 성소수자 문제는 이다지도 무력한가 싶다. 먼저 차별금지법을 만들지 않겠다며 못을 박아놓고선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을 향해 단지 "나중에" 연호..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2.23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 씨가 권위있는 러시아 문학 학자와 진지한 대담을! 토우요우분코 "내 마음의 러시아♡" 이야기 모임 보고서 2017년 1월 29일 토요일에 토쿄 토우요우분코에서 성우 겸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우에사카 스미레 씨가 <내 마음의 러시아♡>라는 제목 하에 이야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에사카 씨 하면 출신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자타가 공인하는 구 소비에트 연합(소련)과 러시아를 사랑.. 모든 이들의 꿈/우에사카 스미레 2017.02.23
2017년 2월 23일 오전 01:37 블로그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어떤 것을 주장하면서 "다음은 ㅇㅇㅇ,ㅁㅁㅁ,XXX가 받아주세요."라고 덧붙이는 것에 한번도 지명되어 본 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가 그런 걸 해본 적도 없다. 한다고 해도 막막하고... 그런 걸 볼 때마다 나는 계속해서 외부세력이 되어버린.. 카테고리 없음 20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