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광고에선 분명 바빈스키가 엄청나게 커다란 커피컵을 들고 나와선 쪽쪽 빨고 있었는데 왜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나에게 판 이 상품은 스타벅스 숏 사이즈와 톨 사이즈의 중간 밖에 안 되는 300ml인 걸까? 뭐 이딴 사기가...(뭐라는 건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 (0) | 2017.04.29 |
---|---|
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과 A대위 석방을 촉구하는 국방부 앞 촛불집회 2차 (0) | 2017.04.29 |
도서관 화장실에 쓰여진 외국어 (0) | 2017.04.25 |
집 근처 심상정 후보 현수막... (0) | 2017.04.25 |
찌그러진 현수막 (0) | 2017.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