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3월 28일 오후 02:24

감기군만쉐 2017. 3. 28. 14:24

2017.03.28 00:00
무슨 칭송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게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 저게 잘 되었으면 잘 되었다 아니면 보고 간다 참고하겠다 아니면 아예 그냥 시시한 말이라도 좋다는 건데... 그런 말조차 내 글에 다는 것이 중노동인 건가? ...
2017.03.28 00:12
쓰레기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면 그렇게 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내가 똥 싸는 동영상을 올린다 한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 같고 그저 다음으로부터 차단이나 당하겠지. 간만에 구글 구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해 봤지만 역시 차단은 풀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나 혼자 끙끙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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