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며칠 동안 여기저기서 "TV 봤어~"
이런 말을 해주시는 통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드네요.
방송 나가기 전에는 괜찮으려나 괜찮으려나~

하고 불안해 했었는데
방송이 나가는 동안엔 매우 편하게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많은 분들이 TV 봤어! 재밌었어!
이런 말을 해주셔서...
내성적인 내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다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니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http://ameblo.jp/strawberry-ayana/entry-12287578487.html
뭔가 블로그를 쓰다 말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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