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말한 심알찍은 원래 친노 쪽에서 하도 심찍안거리니깐 이에 대항해서 만든 단어 같은데 요즘 들어선 심찍안이 아니라 심찍홍이 된 것 같다. 친노들의 옹졸함보다 그저 안습후보가 되어버린 안철수에 대한 괜한 동정심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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