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의 꿈/치하라 미노리

치하라 미노리의 Smile Days 2017.2.28. 음악♪

감기군만쉐 2017. 3. 1. 09:57

"음악"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저의 곁에 있어주죠...

이런 생각을 오늘밤따라 절실하게 하게 되네요.


이건 당연한 듯 싶으면서도

조금도 당연한 게 아니에요.


그러니깐 지키고 싶어요.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웃음)


그래!

내일도 활짝 웃으면서 나아가자!! (≧∇≦)b


http://minori-smiledays.jugem.jp/?eid=1433


치하라 미노리 블로그는 그대로 번역하면 이상한 문장이 되어버리므로 내 마음대로 문구를 집어넣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허접한 번역이나 해대면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맞는가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마 네이버 블로그를 하던 시절까지 하면 천 개를 훨씬 넘었을 번역을 올렸지만 누구도 이런 점이 틀렸다는 걸 알려주지 않으니 결국 내 방식대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럼 결국 나의 허접한 번역은 허접한 번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악순환 밖에 낳지 못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