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 ○○>의 뒷모습을 매주 보고합니다! 오프샷이나 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사적인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4월 8일 토요일 25시(일요일 1시)부터 우에사카 스미레 씨의 이름을 건 방송 <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 ◯◯>가 시작됩니다!

방송 첫회는 <위험한 절약>이 주제에요.

우에사카 스미레 씨와 함께 킹 레코드에 소속되어 있는 미나세 이노리 씨를 초대손님으로 맞이해서 갖가지 절약방법을 실천할 겁니다.

누톤에서는 각본 담당을 맡은 것을 이용해서 방송 촬영풍경이나 우에사카 씨의 사적인 일면도 보고할 거에요! 매주 방송 후 심야 1시 30분에 갱신할게요!

촬영중 오프샷

이건 촬영중 오프샷.

제작진과 함께 찍혀서 "완전히 엇나간 이야기를 하는 탐정과 도와주러 왔다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버린 조수" 같은 사진이 찍혔네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보자, 같은 건 없지만요. 

건강을 생각해서 손수 만들어온 도시락을 지참

대기실에 들르니 마침 우에사카 씨가 도시락을 먹으려 하고 있었어요.

"성우는 몸이 자본! 언제나 촬영현장에서 주는 도시락만 먹으면 안 돼요!" 이런 이유로 우에사카 씨는 손수 만든 도시락을 지참해 오셨어요.

과연 도시락에 뭐가 들었으려나...?

목을 편하게 해주는 스프레이가 하나 들어있네요.

"이것이 제가 특별히 만든 "성우 도시락"이에요!"라고 말하는 우에사카 씨.

뭣하러 상자에 넣은 걸까요?

 

그 후 회의를 하는 와중에도 수분보급을 위해 감식초를 꿀꺽꿀꺽 마시는 우에사카 씨.

몸 조심하시길.

4월 8일 토요일 심야 1시를 놓치지 마시길!

이런 식으로 매주 촬영중 오프샷과 우에사카 스미레 씨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사적인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방송과 함께 누톤의 기사도 기대하시길!

https://omocoro.jp/bros/kiji/190011

누톤의 <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 ○○> 관련 기사가 1,2회 방송과 관련해서만 올라온 줄 알았는데 <우에사카 스미레의 ♡를 붙이면 귀엽겠지>에서 이 기사에 대한 사연을 듣고나서야 그 전에 하나 더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고 기왕 번역하는 거 다 하기로 했다. 번역할 게 생기면 생기는대로 생기지 않으면 않는대로 힘들다. 힘들게 번역해봤자 다음 검색에서 '우에사카 스미레의 위험한'으로 검색하면 블로그에선 하나도 안 뜨고 맨 밑의 트위터로 올린 링크만 뜨지 않나 네이버 접속량만 늘어나지를 않나... 도대체 어떤 시스템이길래 내 블로그가 없는 것처럼 취급을 받는 건지 모르겠다. 들어와선 한 사람도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유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