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업카페의 뚜껑 한 쪽이 왜 패인 모양으로 바뀐 건가 했더니만 스마트폰을 여기다 놓고 보면서 마시라는 매우 훌륭한 배려(?)가 깃든 디자인이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스마트폰을 잡고 있어야 되는 건가 싶다. 저걸 사용하다가 결국 떨어뜨리지 않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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