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를 보니 예전에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못사는 동네는 가로등 켜는 비용도 아까워하며 어둠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한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던 것이 생각났다. 언제나 절약은 개인의 몫, 그 절약으로 생겨나는 이익은 자본의 몫...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천국 짐승표지옥 (0) | 2017.04.02 |
---|---|
의미 없는 금연 문구 (0) | 2017.04.02 |
인형뽑기방 위의 간판 (0) | 2017.03.29 |
돈이 펄럭펄럭 (0) | 2017.03.29 |
뻐꾸기는 더이상 울지 못한다. (0) |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