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3월 27일 오전 08:40

감기군만쉐 2017. 3. 27. 08:43

결국 이 블로그에서도 혹시 댓글을 달기 힘든 조건이 설정되어 있지 않나 시험해 봤지만 로그인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냥 가명하고 비밀번호만 적으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내가 쓰는 글이 백 개가 넘는 글들 중에 단 한 개의 댓글도 달 가치가 없는 쓰레기인 걸까... 구글 블로그에 이어서 또다시 자괴감만을 확인하고 있다. 블로그 통계에 표시되는 방문자수는 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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