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6월 14일 오후 10:01

감기군만쉐 2017. 6. 14. 22:06

니코니코동화의 개별채널에 대신 가입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여태까지 몰랐다.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썼지만 아무도 안 본 건지 누구도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언제나 그렇다. 알고 싶은 게 있어도 내가 알아내지 못하는 한 누가 알려주지 않으니 매번 제자리걸음이다. 힘들다고 말해도 마찬가지지. 정말 죽어도 누구도 반응하지 않겠지. 부담이 없으니 좋다고 해야 되는 걸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6월 17일 오후 01:18  (0) 2017.06.17
아파트 담배 냄새  (0) 2017.06.16
2017년 6월 14일 오후 07:57  (0) 2017.06.14
2017년 6월 1일 오전 08:26  (0) 2017.06.01
2017년 5월 29일 오후 11:05  (0)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