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앞에 다가온 <TIME>지 한국 흥행(?) 거실을 쳐다보니 뭔가 익숙한 사진이 보여서 가까이에서 봤더니 이런 잡지가 있었다. 우리집 중에 이런 걸 읽을 정도로 영어에 소양이 있는 사람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다. 양친께서는 한 분은 중졸, 한 분은 고졸(이것도 약간 논란이 있는 고졸)이시고 두 분 다 따로 영어를 공.. 사진 2017.05.16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나라 https://twitter.com/TIME/statuses/611364010471104512 메르스가 한창 유행했을 당시 <TIME>지 트위터에서 이런 사진을 올렸는데 이 년이 지난 지금 딱히 변한 건 없는 것 같다. 이건 뭐 사시사철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한층 더워졌음에도 무슨 시위를 할 것도 아니면서 거..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