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앞에 다가온 <TIME>지 한국 흥행(?) 거실을 쳐다보니 뭔가 익숙한 사진이 보여서 가까이에서 봤더니 이런 잡지가 있었다. 우리집 중에 이런 걸 읽을 정도로 영어에 소양이 있는 사람이 있었던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다. 양친께서는 한 분은 중졸, 한 분은 고졸(이것도 약간 논란이 있는 고졸)이시고 두 분 다 따로 영어를 공.. 사진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