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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8년 10월 26~31일

감기군만쉐 2018. 12. 28. 22:44

플스 게임은 왜 이렇게 데모판이 없는 걸까? 스팀처럼 무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꿈에 번호 안 보이려나... 보여봤자 꽝이겠지만.

난 뭘 하고 싶었던 걸까? 관두자... pic.twitter.com/rL1zdtuuuF

한자는 다르겠지 생각했는데 다 같은 曼 자네. 이 글자에 뭐가 있는 건가 ㅋㅋ;

한국사에는 세 사람의 여왕이 있었지요. 세 사람의 본명을 혹시 아시나요? 선덕여왕은 김덕만, 진덕여왕은 김승만, 그리고 진성여왕은 김만 입니다. 그럼 이만... pic.twipic.twipic.twitter.com/8LAismnjBV

집에 있는 공지영 책 내 책이었음 진작에 다 갖다버렸는데...

[단독]‘전주 여목사 봉침 사건’… “소설 ‘해리’ 쓰기 위한 공지영의 기획 날조”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우와! 오늘 오지랖에게 대형사고가 있었네. 뭐야 이 기사는 소설을 쓰기 위해 소설을 만든거라는 거야? 두고보면 알겠지만 황당하네.

아사히도 유료라서 보고 싶은 기사가 보이면 앞 부분만 보고 마는데... 맨날 보는 것도 아닌데 구독을 해야 되나 싶은 게 계속 껄쩍지근하네. 단위별 판매는 왜 안 되는 것인가.

New York Times 작정하고 유료화로 굳혔나 본데 보고싶은 기사가 있을 때만이라도 구독을 해 말아... -_-a

송곳... 블랙유머인가 18. twitter.com/FJSolidarity/s…

'베르세르크'에서 그리피스가 파란색 새 모양 베헤리트를 가지고 팔로워들을 제물로 바쳐 고드핸드로 전생하는 장면이 생각났는데, 뭔가 미묘하게 기억이 왜곡된 것 같기도 하고...

@debirth 그건 고드핸드가 아니라 인싸로 전생했던 것 아닌가 하는 기억이...(뭐라는 건지)

숫자가 구체적이어서 실존하는 약인 줄 알았다. 확실히 안 보게 된 지 오래되긴 했구나. pixiv.net/member_illust.… pic.twitter.com/OR9CJVnyBZ

세 번만에 성공(?)했네

入院中の二階堂のお見舞いに行くことにッ!! 第七師団と一緒に彼を元気付けられるか!? 結果は…… kamuy-anime.com/special/omimai… 

入院中の二階堂のお見舞いに行くことにッ!! 第七師団と一緒に彼を元気付けられるか!? 結果は…… kamuy-anime.com/special/omimai… 

入院中の二階堂のお見舞いに行くことにッ!! 第七師団と一緒に彼を元気付けられるか!? 結果は…… kamuy-anime.com/special/omimai… 

twitter.com/HuffPostKorea/… 이것도 교사들의 사고방식이 안 바뀌었다는 점에서 같은 예려나... 초등학교면 대부분 여교사일 텐데도 이러는 걸 보면 뭐...

twitter.com/kkoltte_bot/st… 괜시리 빵 터졌네 ㅋㅋ;

우리 히어로즈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바뀔 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익숙함의 차이이려나? 이런 점에서 저런 식으로 최고 스폰서 바뀐다고 이름까지 바꾸는 방식이 팬 입장에서도 인기로 장사하는 프로야구단 입장에서도 과연 좋은 방식인지 의문이 든다. 하긴 기념품을 다 바꾸니 장사는 되는건가? -_-;

키움증권, 히어로즈 구단과 메인 스폰서 계약 추진 sports.v.daum.net/v/201810311831… 키움 히어로즈란 말이 나오길래 뭘 비꼬는 건가 했더니만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건가. 이런 식으로 운용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드는데 ㅋㅋ;

결국 <Stardew Valley>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으로 할 수 있다는 것 외엔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것 같은데? 휴대용 기기로 할 수 있는 거라면 이미 닌텐도 스위치에서...

"한글화 패치가 진행된 PC 버전과는 달리 한국어 패치가 없다"라고 하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다. gamemeca.com/view.php?gid=1… 예전에 들은 팟캐스트에서 글을 쓸 때에 맞춤법을 틀려도 좋으니(맞추는 게 더 좋지만) 통일성은 가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왜 손학규는 어디에서나 굴욕인가에 대해...(?) pic.twitter.com/puUhb3J8ko

“민주주의의 시작” 학생인권법, 선거연령 하향   아니 셋이 같이 들어갈 건 ㅋㅋㅋㅋ pic.twitter.com/T2YhuvM6wu

전에 이거 보다가 엿같아서 안 하려고 했던 건데 또 보면서 상처만 받네.

다들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관심이 없군. pic.twitter.com/ht10uEui9Q

그야 선수랑 일반인이랑 대면 당연히 선수가 월등하지. 단련에 따라 개인차가 달라질 수 있으니깐 무조건 여자는 힘이 약하다고 하면 차별인 거고. 하지만 이 이야기를 왜 전체적인 경향에까지 끼워맞추려고 하는 건지 잘...

왜 평균을 편견이라고 우기는 건지 잘 모르겠다. 요즘 초중고는 체육시간이 없나?

사회적 평균 이라는 시선이 편견이라는걸 반박하려고 들고오는 사진이 이거면 좀(... twitter.com/_Ohziman/statu…

기사에 쓰인 사진은 뭔가 했더니만 남아공 국립공원 관리당국에서 밀렵당하지말라고 선제적으로 뿔을 잘라간 코뿔소라고 한다.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pic.twitter.com/TsKrLKdtIi

역시 중국이 눈독을 들이는 순간 난리가 나는구만... -_-a twitter.com/hankookilbo/st…

저 일기를 썼다는 서산중학교 학생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지금까지 고통을 받아야 되는 건지...(?)

초중고 때 아이큐 검사 몇 번인가 했지만 결국 몇이 나왔는지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지금 같아선 90이나 나왔으려나 싶다. - <시험국민의 탄생> 중에서 pic.twitter.com/gRSrxcKUPX

내일 공개한다는 3부에서는 정말 몰카와 관련된 그런 이야기를 하려나 본데...

이래서 심상정 의원에게 선뜻 위원장 자리를 내준 건가... twitter.com/peoplepower21/…

@GDuPF9uBWXPd9fE 공천 못 받은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tToSnllosO

91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는 걸 누가 지겨워하는 걸 보며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도 노답이지만 현 사회도 그저 힘을 가진 한 쪽에만 무수한 빛을 비춰주고 있으니 그런 노답 태도를 낳게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하긴 일방적으로 비춰주는 역사마저도 <관상> 결말 보듯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정주영 같은 사람들조차 미완으로 끝나긴 했지만 <영웅시대> 같은 드라마로 칭송받았지만 그 정주영이 부하들 시켜서 개패듯이 팬 노동자들에겐 누가 빛 쪼가리만큼이라도 비춰주기나 했나. 나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걸 <한국 재벌 흑역사>를 보고서야 알았는데.

영화로 다뤄지는 건 대부분 학생운동과 정치가들이고 노동운동은 독립영화의 몫으로 정해져 있다는 듯 이 쪽으로 나온 영화 외엔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결국 민주화운동의 과실을 누가 다 가져갔느냐의 문제인 걸까.

생각해보면 다들 87년 6월 민주화투쟁은 다들 한 마디씩 보태는 정도가 아니라 멍석을 깔지 못해 안달인데 그 후에 일어났다는 노동자 대투쟁 같은 건 다들 하는둥 마는둥 하는 것 같은 기색만 역력하다.

왜 항상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후속 기사로 나온 것도 참 이걸 봐야 되나 싶네 ㅋㅋㅋ(먼산) youtu.be/qQ4jS9rOlXU

19금 동인지들 전개라는 게 참 ㅋㅋ; twitter.com/Bacius9/status…

파일노리 같은 곳 듣기 좋으라고 웹하드이지 실상 이런 거나 뿌리면서 불법자료 공유하는 곳밖에 더 되나. 뉴스타파에서 제목에 몰카 제국이라고 붙여놓은 것도 그런 이야기일 거고... 그런데다가 카메라를 대동하고 사원 공개 폭행이라니 그저 어이가 없다. youtu.be/2JpX6oDCvHUpic.twitter.com/yp6qmtCm0g

어째 배송을 시작하지를 않네. 배송 도착하기 전에 클리어하겠다.

그냥 원어로 doge였네. 혼자 멍청한 말 하고 혼자 정정하고...

설날 돼지고기 선물세트 준비 중 news.v.daum.net/v/201810301621…pic.twitter.com/0Y7MeTpuwP

그저 달빠둥절하다. 스토리 빼면 먼지 한 톨조차 안 남고 과금만 남는 게임도 있는데.

몸에서 위장 같은 주요기관 하나 빼도 다른 기관이 멀쩡하니 온전한 신체를 유지하지 못하면 넌 가치가 없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는 게 더 알아듣기 쉬우려나?

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게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30이 100의 전부는 아니어도 30을 빼는 순간 100은 70이 되지 100인 채로 남아있는 게 아닌데 그러고도 100을 유지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라...

과정을 거치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영화 소설 같은 것도 결말 다 공개해 버려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하고 같지 않나...

"게임에서 스토리 다 봤다고 게임의 가치가 떨어진다면 그게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늘 가장 열받는 글이구만.

찾아보니깐 열네 개 시퀀스 중에서 아홉 번째까지 진행한 거네. 역시 다시하는 건 좀 그런가...

이야기는 황금가면 암살까지...

이렇게 되면 플레이스테이션 4 소프트로 다시 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스팀으로 하던 걸 마저 다 하는 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동기화율이라고 되어있는 건 이제 반 정도 넘겼는데...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나온 <Assassin's Creed 2>가 에지오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다른 두 게임을 스팀에서 사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은 중고가 있어서 샀는데

이런 걸 논리라고 받아들이고 동의하는 사람이 이만 명이 넘는 건가. 참신하네... <시사IN> 581호 '난민 아동이 넘기 힘든 병원•학교의 문턱' 중에서 pic.twipic.twipic.twitter.com/kdv0nb2TFg

나처럼 저장기능으로 관심글 써왔던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정말 없애려는 생각이 있긴 한 건지, 그냥 하트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그저 애매모호한 발언인데... -_-; twitter.com/wkchoi/status/…

사진 한번 환상적으로 찍었네 ㅋㅋ; twitter.com/newsvop/status…

이런 사실을 다룬 기사가 하나도 안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하기사 이 재판이 있다는 사실을 다룬 기사도 가뭄에 콩 나듯 실린 판에 뭘 바랄 수 있겠냐 싶지만 카쇼기 기자 일 다루는 열정의 1%라도 기울였으면 이러지는 않지 않았을까

일본 재특회 따위 신경쓸 시간에 한국 내의 외국 출신 비백인 노동자와 난민에 대한 혐오에 주목하는 게 나았을까? 아니 뭐 나 같은 아무런 힘도 없는 찌질이가 그 쪽으로 주목했다 한들 뭐가 달라졌겠어.

그냥 원작뽕이 들어있었던 때와 나간 지 한참 된 때의 차이인 건가? -_-a

이 동인지 시리즈는 지금 와서 보니깐 그렇게 호감이 가는 그림체도 아닌데 왜 예전엔 그렇게 집착하다시피 했었던 건지 잘 모르겠다. pic.twitter.com/FoyUAkYtnO

예전에 뉴스타파에서 다뤘던 생쥐 나라의 고양이 국회 영상에 달린 댓글도 그렇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타깃으로 하는 쪽이 어느 쪽인지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내 뇌피셜인 건가? youtube.com/watch?v=hHwoAD…

그런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면 과연 기꺼이 받아들일까? 잘 모르겠다.

지금 이 제도를 선호하는 정당들의 상황을 봐도 그렇고 과연 한국의 선거지형상 1당이 된 쪽이 상당히 고까워할 제도일 텐데...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예전에 도입되었다면 그렇게 열풍을 몰고 왔던 지난 총선에서도 새누리가 1당이었을 거고 국민의당이 2당, 더불어민주당이 3당 되었을 텐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결국 정당의 인기가 최우선이 되는 제도인데 지금이야 더불어민주당이 압도하고 있다지만 나중에 뒤집히거나 하면 지역 선거와 관계없이 자유한국당이 1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과연 민주당 지지자들이 달가워 할까?

맞다 베네치아 관찰사는 어떠냐?(어떠냐고 해도)

뭐랄까... 도지사라고 하는 게 더 알아듣기 쉬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

<Assassin's Creed 2>에서 계속 도제가 어쩌고 하길래 흔히 듣던 장인의 도제식 교육을 생각하다가 그런 자리를 권력자들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리는 건가 의문이 들었는데 진행하다 보니 도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걸 간신히 알게 되었다. pic.twitter.com/HM0Dx6CpTK

한국어의 검도 있어야 될 것 같은데(뭐라는 건지...) pic.twitter.com/ZubPS8OTwO

호리에 유이 성우 보러 부천에 갔을 때 매표소에서 받은 건데 몇 개 집어먹었다가 '뭐지 이 담배연기를 굳힌 것 같은 빌어먹을 맛은' 이런 생각을 했지만 버리기 뭣해서 그냥 가져와 조금씩 먹고 있다. 그래도 계속 빌어먹을 맛만 난다. pic.twitter.com/u3qjEZPnPM

"이언주도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철회)라고 나온 것이지만 이름을 보니 아무래도 이 법이 발의될 당시엔 다들 제대로 된 검토를 하지 않고 이름 채우기식으로 낸 것 아닌가 싶다.

ohmynews.com/NWS_Web/View/a… 이언주 때문에 보게 된 이미지인데 그 외에도 재밌는 이름이 섞여있네. pic.twitter.com/N7XYIi5f1E

이거랑 비슷한 이미지를 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창천의 권 Regenesis 이미지 pic.twitter.com/JmwPc0uHkt

어쨌든 진주만 공습 때 카미카제를 썼다고 말하는 것부터 공부 안했다는 증거 아닌가 -_-;

<특공도(特攻の島)> 보면서 카이텐이 카미카제만큼 비극적인 전술(?)이었는데도 대부분 카미카제를 떠올리고 다루는 걸 보면 사람은 참 이미지에 매달리는 동물이다 싶다.

자기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만교익 ㅋㅋ 뭔 시작부터 카미카제를 써 ㅋㅋ 일뽕도 좀 알고 먹어야지 지멋대로 소설쓰네 ㅋㅋ pic.twitter.com/ymEkmCk4Wo

<스타크래프트> 판매량 가지고 어쩌느니 사실은 PC방에서 샀다느니 하지만 PC방에서 그렇게 구매를 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했으니깐 한국에서 흥한 거지 사람들이 중계를 좀 많이 봤다고 그걸로 흥한 줄 아나? 갖다대도 참...

뭐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니 그런 걸 본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최소한 당당하진 말아야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들 자기가 하면 무조건 다 옳다라는 말을 뻔뻔하게 하는 건지...

두 개가 똑같지는 않지만 만화책 스캔본 보면서 이것을 통해 작품이 더 널리 알려진다고 외치는 것하고 게임 플레이 실황 보면서 이것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사니깐 괜찮다고 외치는 것하고 뭐가 다른 건가 싶다.

확실히 전혀 객관적인 자료가 없이 카더라 식인데 왠지 그렇게 부를 것 같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일 가능성이 농후해서...

이거 진짜인지 의문인 게 난 사정상 아동, 청소년과 만날 일이 많아 '휴거'가 유행어라고 했을 때 진짜냐고 모두에게 물어보고 다녔는데 처음 듣거나 신문기사 읽고서야 그런 말이 있은 줄 알았다는 반응이 100%였음. 대체 어디의 초등학생들이 저 말을 사용하는지 확실한 리서치 자료를 가져왔음 함. twitter.com/kyunghyang/sta…

다저스 또 준우승인가. 물 들어올 때 노 저었는데도 마지막 한 발짝을 딛지 못하네.

전부터 생각해 왔던 건데 일본 영화판에서 흥행성적을 액수 우선으로 잡는 건 관객수를 우선으로 잡을 경우 너무 초라해지기 때문 아닐까 싶다. 저 수치대로라면 관객수 팔십만을 넘기지 않아도 10억 엔을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 아냐? -_-;

이상하게 트윗에 넣을 글자를 다 집어넣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완성된 트윗을 보면 탈자가 발견된다. 무슨 조화인지...

결국 브라질도 혼란 끝에 우경화 결말인가... 좌익이 아주 씨가 말라버리네. twitter.com/IndyWorld/stat…

이것도 자발적인 행동인가 키득 twitter.com/kyunghyang/sta…

예전에 김정일이 백 미터도 못 걷고 헥헥거린다는 말을 뉴스에서 보고선 저게 뭔 개소리인가 생각했는데 김정은은 백 미터 뛸 수는 있으려나 모르겠군.

한국판도 딱히 흥행을 했던 게 아니었네. 찾아보니깐 흥행수익 십억 엔 이상 명단에 나오지도 않아. 그렇다고 해도 한국판에 비하면 일본판 평점이 상당히 낮네. 이렇다 할 만한 성공점이 없는 리메이크작인가?

문득 <써니> 일본판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칠백만 봤던 영화 리메이가 칠십만밖에 안 되네 심하다. 일본 영화판이 힘을 잃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안 보는 건 아닐 테고 그냥 잘못 만들었나? 평점들도 5점 만점에서 4점 이상 준 게 안 보이고...yamadatakasi.hatenadiary.jp/entry/2018/09/…pic.twitter.com/xR943GYcpM

이거 보면 아예 기절하시겠군 ㅋㅋ(먼산) youtu.be/tzr9Bh2ffZU

사실 나도 다이어트때문에 비건하려고 한적이있는데 내가 오구라유이의 허니컴 듣는거보고 “아니 어떻게 벌을 꿀 생산자로 대상화하는 그런곡을 들을수있어요?” 라고 욕먹고나서 때려침 pic.twitter.com/CcGxcNRLjm

재판이 열렸으나 Israa Al Ghomgham 씨를 비롯한 피고는 불출석. 왜 법정에 피고가 오지 못했는지 불명. 다음 재판은 11월 21일 수요일에 예정되어 있음. 이거 아예 피고가 법정에도 못 나가게 해서 지네들끼리 결론내버리는 건가...twitter.com/IsraaAlGhomgha…  

「ソウルキャリバーVI」キャラクター紹介動画_DLC2弾『2B(ヨルハ二号B型)』 youtu.be/rzmifOrhqAk 좋은데. 대전게임은 완전히 잼병이니 못하지만.

<Assassin's Creed 2> 하는 와중에 유령 발견...(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버그로 해석) pic.twitter.com/3oigbdT4N3

문재인"적장은 내가 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충격(재밌냐) news.v.daum.net/v/201810281600…

소아온 다시 보는데 졸라 이해가 안 가네 어떻게 자기 여동생이랑 성우가 같은 게임 캐릭터를 못알아보는거냐 pic.twitter.com/FPdXjNvJpM

@minase_u_tchi 게임만 처하고 있으니 동생이 성우하는지도 모르는 거겠죠.(뭐라는 거냐)

샤이보수를 외쳤던 자유한국당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되었더라... -_-;

야 우는소리좀 안들리게 해라 pic.twitter.com/zU3YVhu9ed

하늘샷이라는 게 정말 개를 하늘로 던지는 걸 찍는 건가... 개를 삼사십 센티미터 정도로 놓았을 때 사람이 그걸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던지려면 이 미터가 훨씬 넘을 거고... 그딴 것 찍으려고 애완견 기르는 인간들 한 십 미터 정도 높이로 던져지면 자기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있을까?

환파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딱히 자기 재산으로 돌아올 것은 아니지만 뭔가 양적으로 늘어나면 무조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현 체제 부정, 옛 제국 존속 믿는 독일 '제국시민' 증가세 '제국시민'은 연방공화국의 존재를 거부하고 옛 독일제국의 존속을 믿으면서 현행 법체계를 무시하는 '제국시민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을 일컫는다.yonhapnews.co.kr/bulletin/2018/…

채운다고 무슨 힘이 실리겠나 싶기도 하지만 선고 당일까지 80%를 못 채우나... chn.ge/2D8N6vC

생각해 보면 어떤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초기에 Dead or Alive 비치발리볼 하고 싶어서 게임기를 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식겁한 적은 있긴 했는데.

아니 뭐 애시당초 거기가 스팀으로 내줄 동네였음 진작 스팀 흥하기 시작할 때에 노 저었겠지...

휴대용 기기용 게임이라 사양도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하는데 스팀으로 내주면 되지 않을까... 아니지 컴퓨터 사양이 워낙 예전 것이라 결국 안 먹히려나...

사면 마리오하고 커비 같은 거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비싸고... 일본 소프트웨어하고 한국 닌텐도가 맞지 않거나 한국 소프트웨어하고 일본 닌텐도가 맞지 않거나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역시 비싸고...

한국 닌텐도는 소프트를 직접 사지 않으면 플스 다운로드 구매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는 것 같고 비싸고 일본 닌텐도 직구는 더 비싸고 한국에서 대신 직구해주는 곳은 개비싸고...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그렇게들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던 건지... 동성애 혐오 외에는 딱히 그럴 듯한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 pic.twitter.com/lsU2GO3l96

그런데 왜 T세포들이 근육질이 아니지? 가짜뉴스구만 이거.(네 머릿속이 가짜겠지.) pic.twitter.com/onGyis2V1d

키가 클수록 체세포가 많으니깐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라... 그런데 역으로 작을 경우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 같은 건 언급되지 않았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건 그냥 바보같고...

“키 큰 사람, 암 발생률 높다” ㄷ ㄷ ㄷ ㄷ hani.co.kr/arti/society/s…

지금 나이를 따지고 보면 오십이 다 되었을 텐데 이런 걸로 찾아질 거라 생각하고 싣는 건지 잘 모르겠다. pic.twitter.com/qIl6xiKGCN

무쌍 오로치가 했던 거랑 비슷한 건가. 하긴 무쌍 오로치는 여기저기 다 끌어모은 거고 프리큐어는 한 시리즈가 계속 이어가고 있는 거니 좀 다른 이야기이기도 하고...

영화 "허긋토! 프리큐어 두사람은 프리큐어 올스타즈 메모리즈"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가장 많은 매지컬 전사 수" 라는 카테고리로 기네스를 신청하여 인정 받았다고.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초대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를 시작하여 허긋토 프리큐어까지 총 55명의 프리큐어가 등장,

사우디 아라비아의 인권 탄압으로 인해 백척간두에 놓인 Israa al-Ghomgham 씨 aglowfly.tistory.com/405 이제 하루도 안 남았으니 이거라도 해야겠다. 이것 외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용어를 제대로 가다듬을 생각도 없으면서 옳다고 주장하면 퍽이나 받아들여지겠다.

젠신병자... 이 분들이 혐오하지 않는 대상은 무엇일까 womennews.co.kr/news/articleVi… pic.twitter.com/K1x6ONUYFy

@wkw2000 ㅏㅇ 하고 ㅝㄹ 들어가는 거면 맞습니다.

아, 역시 망작이었구나. 성공을 할 이유가 하나도 안 보이는데 어째 익스트림무비 쪽에서 좋은 평만 올린다 했더니만...

시사회 때 꿀 먹은 벙어리같았던 분들이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영화 <창궐>을 까고 계셔서 너무 웃긴ㅋㅋㅋㅋ 아마 당시 그냥 입 꾹 다 물었던 이유는 그저 안타까움 때문이었겠지만, <창궐>은 지금 이 시점의 한국영화가 갖고 있는 한계를 고스란히 노출한 영화임.재 탕,삼탕,섞어탕으로 연명하는~

이종걸 사무국장이 삼촌과 함께 나오는 건가...(뭐래)

어느 쪽에 있든간에 사람들은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어떻게 오염시킬까 궁리를 하는 걸까? 그냥 답이 없다.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이게 실화였군요. 진찌 책이네요.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

어떻게 꼭 기승전난민혐오로 가는지 신기하기만 할 따름.

<아인>에서 이 인간이 이야기는 별 상관없이 거북이 밟는 게 재밌으니깐 게임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던 게 어디였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꿈에서 봤나?(저런 인간이 꿈에 나와도...) pic.twitter.com/Tnzh3EvDLF

@ccoco_a 거래 하셨나요? 안 하셨음 계좌번호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을지...

카쇼기 기자에게 사람들이 그렇게 주목했던 것도 결국 오락이 아니었나 싶어.

Israa al-Ghomgham 씨, 이자라 알 곰함 씨의 소식을 보고 안타까움에 블로그에 번역해서 올렸지만 역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 이래봤자 뭐가 달라지나. 내일 사형선고 나오겠지.

명망이 높은 기자여서 꿈쩍이라도 했던 거지 결국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국 인권 탄압에 뭐라고 한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니 그런 적도 없다. 오히려 미국이 적대시하는 이란의 인권 보장이 더 잘 되어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미국께서 보필하시는데 한국에서 알 게 무엇인가. pic.twitter.com/TUaSIUsq2d

카쇼기라는 기자가 사우디 아라비아 왕권의 심기를 건드려서 살해한 것이 기정사실화되어 있고 트럼프도 이례적으로 이에 대해 항의를 하는 등 세계가 들썩이는 걸 보며 그 동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인 것에 대해 미국이 꿈쩍이라도 했던가 생각이 들었다. 역시 돈의 순위가 세계순위다.

그런데 그 충성심 높은 유저들 요즘 다 오로치 3 하는 것 아니었나? 왜 지금 이렇게 벌려놓는 거래? 닌텐도 스위치가 7 선택한 것에 대한 화풀이? -_-;

저거 진짜인가? -_-;

純情Midnight伝説 pic.twitter.com/aRnHIuPa5c

하긴 차마 확장판을 낼 수가 없어서 공투 핑계를 대며 저런 가격에 시즌패스를 내는 건지도 모르겠네. 어느 쪽이든 안습인 것은 같다만...

시즌패스 가격을 더 올린 것도 그냥 충성심 높은 유저들 노리는 것 아닌가 싶다. 플스 쪽 게임 하면서 느끼는 게 이 인간들 인기 없는 게임일수록 가격을 대뜸 올려놓고 잘 안 깎아줘...

지난번 시즌패스는 어쩌다 보니 사긴 했는데 이번 건 그냥 시나리오 추가되는 것도 살까말까이려나... 같이 할 사람도 없지만 협력 플레이 자체에 별 메리트도 못 느끼겠고 저번에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하후연 시나리오 해봤던 것 정도가 아니면 다시 디스크를 넣는 것 자체가 귀찮다.

탕탕절이라 버거킹에서 먹지도 않는 케첩을 두 개 받아서 그냥 가져옴.(뭐라는 건지...) pic.twitter.com/QVY5mmJ98b

시즌패스 가격이 5,800엔... 아주 뭐 배꼽이 배보다 크네;

新展開!『真・三國無双8』オンライン&オフライン協力プレイ紹介動画 youtu.be/ebpIlV6ozAc 협력 플레이만 만든 게 아니라 DLC를 또 만들었나 보네;

@agustdsuga9339 네, 구속수사보다 약하겠지만 계속 하겠죠.

저 놈의 무덤정치는 정말 끝날 가망성이 없는 건가...

김대중 부정하려는 인간들 인터넷 하지마라고 받아치면 되나? 키득.

장세용 구미시장은 역대 민선 단체장 중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다.news.khan.co.kr/kh_news/khan_a…

저거 인쇄해 가지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1970년대 소련 백수건달 등록증 1. 성명: 2. 출생 날짜 및 장소: 3. 거주지 주소: 4. 무직이 된 날짜: 5. 1차 경고 날짜: 6. 2차 경고 날짜: 7. 취직 날짜: pic.twitter.com/vShgLh5Ao3

@jongwon1917 2차 경고 이후에도 취직을 못하면 국가직이 되는 거군요 과연...(뭐래)

에코백을 받아봤자 뭐... twitter.com/3_lion/status/…

그렇다 쳐도 저기 응답한 대부분은 아마 옛날에 돌아다니던 게임들... 글쎄 뭐 집이 엄청 부자가 아닌 한 아니 뭐 그렇다 해도 건드려보긴 했을 거고 그게 불법복제였던 걸 몰랐을 가능성도. 예를 들어 컴퓨터 사면 설치되어 있던 게임들이라든가...

최근엔 PC용 오프라인 게임 자체가 별로 없고 복제도 힘들지 않나 생각했는데 스팀 게임들 불법 복제 프로그램이 돌아다닌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

이용 금액 통계 등도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던 설문은 PC패키지 불법 복제 이용 경험 설문. 남 45.2%(359명) 여 26.9%(161명) 다만 이 응답은 현재 불법 복제를 쓰느냐 라기 보다 이용해본 경험이 있느냐 라는 질문이기 때문에 현재도 저렇다 라고 판단하기는 좀 어려울 듯.

<Red Dead Redemption 2> 평점 가지고 난리가 났다는데 나로선 원래 그렇게들 게임 평점을 빨리 올리는 건가 하는 것 정도... 난 게임 평 같은 거 게임 거의 다 클리어하거나 더이상 안 되겠다 싶은 시점에 올려서 시작한 지 최소 며칠은 지나야 하는데.

예상한대로 최종범 구속수사 영장 기각된 걸 무죄 받은 거라고 한 사람이 있군. 구속수사 안 된다고 수사 안 하는 게 아니고 끝난 것 아닌데 설명해줘도 듣지 않아 끝이 없는 악순환...

@AKAsuekun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대충 둘러보니깐 슬라임이 세계를 구한다 그런 것 같은데 이것과 비슷하게 간다면 나중에 다른 이세계물과 별 차이가 없게 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몸 담당, 왜 이 쪽으로 가는 거야?" "정보 담당, 이 쪽이 맞다고 해서 가는 거잖아?" "마법을 공부하자~"(이중 음성)라고 혼자서 주절대는 장면인데... 아니면 미궁에서 스탯 쌓는 게 한계점에 도달하는 것 같고 인간계 문제도 있으니깐 새로운 장으로 들어가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는 건지.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읽어보니깐 재밌긴 한데 이걸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만들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3권 보는 현재 계속해서 주인공이 스탯 쌓아가는 이야기만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주로 나올 장면은 거미 한 마리가 외로이 돌아다니다가

김치만 잔뜩 남아서 밥반찬으로 먹을 수도 없고 그냥 버리는 음식이 되겠군.

멕시카나 신작 치킨 "김치치킨" 실물스샷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I587Sr8c4d

<Brokeback Mountain> 넷플릭스에 있는 줄 모르고 받아서 봤네... -_-;

이 분도 참 천사심...(?) twitter.com/newsvop/status…

52시간이 안 되니깐 기껏 생각한 게 추석연휴 짧다인가? 대체휴일도 있었던 걸 생각해 보면 짧지도 않았고 휴일 하루이틀 차이로 될 작품이 망작될까. 그냥 못 만든 거지 왜 되도 않는 부연설명을 넣지 못해 안달이람.

우동사리 기레기 52시간 빼액 기사 근황 욕오지게 쳐먹고 편집장한테 쪼인트 까였는지 기사 다시씀ㅋㅋㅋㅋㅋ pic.twipic.twipic.twitter.com/UNsqXhKe7N

아마존은 개허접한 일본어로 요청해도 잘만 들어주던데... 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아마존이 예외인 건가.

왜 아마존을 좋아하냐. 아마존은 그나마 상식적인 일처리를 기대할 수 있거든...

안돼는 영어로 일단 메일 보내고 후속으로 일본어로 써서 보내봤는데 상대방이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걸 알자마자 어투부터가 싹 달라진다 ㅋ

일본애들 이거 완전 스탠다드니 참고. 난 한번 디어보고 일본애들이랑 클레임처리할때 어지간하면 일본어 안씀. twitter.com/totheno1/statu…

우리가 버스 마련할 돈 같은 것 생각하는 게 부담될까봐 십자군 여러분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막아주는 거였나? 할렐루야(뭐래)

큐슈에서 하는 퀴어 퍼레이드는 장애인용 버스도 마련하는구나. 당연한 건데 왜 여태까지 생각을 못했지... twitter.com/QRainbowpride/…

영화 침묵의 시선이 간만에 생각나게 한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의 말이라고 지껄인 것들... 잘못으로 큰 이득을 챙겨먹은 사람이 반성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는 건 가능하긴 한 일인 걸까? youtu.be/o6cgdBENO04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ZzjEezmovS

마츠오카 요시츠구 성우 무대행사에서도 머리 하나도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나오는 때도 많고 저 모습보다 살찐 건 100%고... 하긴 그런 이미지를 올리면 올 사람도 안 올 것 같긴 하다만.

츠구츠구 몇 년 전 사진을 쓰는 건가 싶은데... twitter.com/sao_anime/stat…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비해서 와카모토 노리오 옹의 목소리는 너무 중후한 것 아닌가 싶은데... pic.twitter.com/10LUFsW1c1

왠 21세기 왕당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3XcDhpT85N

와카모토 노리오 옹이 왜 여기 있는 거람 ㅋㅋ; pic.twitter.com/xxJ4F4UP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