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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7년 6월 21일~30일

감기군만쉐 2017. 7. 8. 18:15

그보다 이 애니메이션은 왜 이렇게 작품이 새로 나올 때마다 담당 성우가 바뀌는 거래. 몇몇 배역을 맡은 성우들의 사정에 의해 바뀌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든 배역을 다 바꾸나 본데... -_-; pic.twitter.com/VdXbUpqRtV

2016년판이라고 해도 시작한 게 2016년이고 지금도 방영되고 있으니 신판이라 하는 게 더 맞으려나...

<보노보노> 2016년판은 그림체도 다르고 성우도 다른 것 같네. 적응이 안 된다. pic.twitter.com/XV4WAb4Gfk

고객의 대부분... 아니 전체? 하여튼 남자일 텐데 괜히 어그로 끈 거 아닌가 싶긴 하네 ㅋ;

미즈나 레이가 "지하철 탔을때 남자들 체취가 너무 난다. 자주 씻었으면 좋겠다. AV 남자배우들은 체취에 매우 신경을 쓴다"라고 트위터 썼다가 애니프사들한테 공격받았는데 잘 씻고 좀 다니라는게 거슬리는 말인가 싶기도 해서 으잉?함 ㅋ

@lovesicksex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집이 컨셉이려나요...(?)

친구사이 소식지에 후원회원이 735명이라고 되어있어서 처음 소식지 받았을 때엔 900명대였던 것 같은데 줄어든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으나 600명대를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이었다.

개엘지 팬들이 정규시즌을 지내는 모습(?) pic.twipic.twitter.com/koUjk6dZuU

원래 이미지를 찾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

俺は悪くない pic.twitter.com/274QBWpixO

上条春菜ちゃんのために貯めてたから少しぐらい気にしない! ということで特訓前後お迎え完了! pic.twipic.twitter.com/PKMNtyi7Oz

그리고 "어린이가 볼 게 아니다"는 자기는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일종의 자만 아닌가?

배경지식이 많고 적음에 따른 수용의 형태는 다를지 몰라도 그런 의미를 받아들일 수 없는 건 아니잖아? 어릴 적의 감상과 나이가 들어서의 감상이 달라지니깐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니코동에 올라온 <보노보노> 극장판을 보니깐 댓글에 철학적 의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라 어린이가 볼 게 아니라는 말이 많이 적혀져 있던데 철학적 의미라는 게 꼭 어린이가 이해할 수 없는 건가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을 텐데.

영화화 결정 같은 건 최소한 크랭크 인 되고 나서 말하면 안 되나? 될지 안 될지 확실하지도 않은 단계에서 헛물이나 켜고... pic.twitter.com/14iT8PtPIu

獨 동성혼 합법화 의회 통과, 메르켈은 반대 v.media.daum.net/v/201706301648… 결국 안을 상정하는 것만 허용한 거지 본인은 바뀌지 않았군...

결국 영어로 면접 보는 건 취업 같은 걸 노리고 불법 입국하는 사람들 잡아내려고 하는 거겠지.

치하라 미노리가 비자 따려고 면접 봤을 때 자기는 보이스 액터라고 했는데 면접관이 보이스 오버가 어쩌구해서 멍때린 채로 고개를 끄덕였는데 면접 끝나고 나서 면접관이 보이스 액터나 보이스 오버나 똑같이 성우란 뜻이라고 유창한 일본어로 알려줬다나...

미국 비자 따려고 면접장에 갔을 때 "퍼킹 트럼프! 아이 윌 쓰로우 범브 투 화이트 하우스 포 그레이트 알라! 알라 악바르!"라고 외치면 평생 입국 금지이려나? 발음을 못 알아들어서 무효일지도...(뭐라는 건지)

김정일 개갞끼 해봐랑 뭐가 다른 건지 ㅋㅋ(먼산) twitter.com/mediatodaynews…

[종합]조대엽, 野 "장관? 교수도 못해" vs 與 "선의 악용돼" v.media.daum.net/v/201706301247… 음주운전 외엔 모두 모르쇠네. 웃긴다 ㅋ

확실히 화질은 좋아졌네... twitter.com/game_meca/stat…

그림 신경 쓰다가 부딪히지 않으려나 모르겠다. twitter.com/extmcommunity/…

사드를 북조선 문제라고 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new trade deal이라 함은... twitter.com/realDonaldTrum…

일 년에 2.4%씩 인상되면 오 년 후에 7284원. 최저 만 원을 요구하는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맞출 생각이 전혀 없는) 계산... twitter.com/jinbo27/status…

다시 유이가 되었다. 모르겠다... -_-;

다시 탐구로 바뀌었네. 뭐지 대체...

왜 탐구 리스트 제목이 유이로 바뀐 거지? 혹시 해킹당한 건가? 그런 것 치곤 이것 외에 아무 일도 없는데...

하지만 그런 박정희를 위해 몸바쳐 기밀문서를 전하려 했던 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박정희, 이휘소에게 나쁜 남자였다" "왜곡된 애정이 빚어낸 비극" pic.twitter.com/WzSMreuzvK

과학하고 앉아있네 방송 들어보니깐 이휘소 박사가 원래는 한국에서 과학 여름캠프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유신정권이 들어서면서 포기했고 사무적으로 한번 왔던 것 외엔 두 번 다시 한국으로 가지 않았다 한다.

게다가 시기도 2008년 11월.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분위기 험악해졌던 게 같은 해 7월이라는 거 생각해 보면 당시 신동아 편집부가 단체로 돌았든가 그런 거 아닌가 싶다.

찾아보니깐 신동아 기사라고 나오네. 저런 탁상공론이란 말도 아까운 헛소리를 시사잡지에 싣는 위엄이라니...

심심해서 "한몽합방"이라고 구글 검색해봤는데, 진지하게 "한몽합방"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다.. "United States of Great Corea and Mongol"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6cSJNQmowI

@fumikaislove 재중동포 자치주하고 내몽골까지 합치면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분노한 중국군의 진격에 중국의 영토가 한반도까지 뻗치고 미국은 일본을 먹으면서 를르슈가 왕권에 도전하고...(뭐라는 건지)

다시 생각해 보니 <전망 좋은 집>은 보기는 봤는데... 그저 망작이라서 앞부분만 보고 말았다.

@m00min_0_0 평화로운 가족의 저녁식사(?) pic.twitter.com/1BpayfvFFF

생각해 보니 원래 커피는 물이 대부분인가? 괜히 적은 것 같네...

나 1%였던 건가? -_-a

한국남자 상위1%되기 1화장실다녀오면손씻기 2길에침막안뱉기 3집에서손님이오면옷입기 4소라넷안하기 5여자치곤잘하네요안하기 6씻고간단한스킨로션바르기 7옷안뒤집어벗기 이거다하는 남자 찾을바엔 내손으로 앤캐를 구체관절인형으로 죄다 구현한다

이렇게 한 잔에(100ml, 물이 대부분) 육백 원 꼴이면 싼 건지 비싼 건지 감이 안 잡히네. 산 것도 아니지만. pic.twitter.com/Im2qSZAHth

민주당(친노) 쪽하고 대립하면 개새끼 지지 안해/ 민주당 쪽 도와주면 2중대 지지할 이유가 없음. 역사는 돌고돌고...

과연 정의당. 이 상황에서도 두 자리를 절대 기록하지 못하는구만... twitter.com/pressian_news/…

<터널>이 있어서 하정우가 주연한 게 설마 망작으로 꼽히는 건가 했더니만 그건 2016년 작품이고 2014년에 괴랄한 작품이 하나 더 있었다. 결국 난 하나도 안 봤음. pic.twitter.com/8I4JFj5ulg

<박열> 재밌나? 소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말리면 듣는 게 낫지 않나 싶다. pic.twitter.com/FXamQbfyOj

유튜브 영상 팟 플레이어에 주소 옮겨서 보면 다른 거 하고 싶을 때에도 영상을 맨 위에 띄울 수 있으니깐 좋은데 이렇게 하면 해당 영상의 평균 재생 시간에 반영이 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다. 조회수는 추천 누르러 들어가니깐 상관이 없지만.

<끝이야기> 애니메이션 본 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여태까지 엔딩 챙길 생각도 안 했네...

재판 이야기는 시사통에서 들었던 것이 기억나서 썼다. 언제나처럼 사실과 맞게 썼는지 상당한 의구심이 들지만.

새로운 시리즈. 과학의 사람들, 격동 500년! 파일럿 편. -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podbbang.com/ch/6205?e=2231… 생뚱맞게 이휘소 박사 이야기를 꺼낸 건 이 방송 때문인데 이건 아직 앞부분만 조금 들었고

[06/04pm] 병원명 공개 않는 이유&이휘소의 진실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podbbang.com/ch/7260?e=2171… 한번 올라간 방송은 계속 들을 수 있나 보네. 유지비 같은 것 안 내면 얼마 못 가서 폭파되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박정희 가카의 선견지명(?)과 구국의 꿈을 품었던(?) 이휘소 박사를 추앙하며...

이런 식으로 따지면 나치 휘하에서 독가스 개발한 과학자들도 다 명예로운 일을 한 게 되는 것인데... 이런 경직된 보수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가능하지도 않지만) 우리도 핵폭탄을 가져야 한다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정치가들을 지지하고 있는 거겠지.

판사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명예로운 일을 한 것처럼 추앙받는 게 왜 명예훼손인가 의아했고 그래서 이휘소 박사 가족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핵폭탄을 최강의 무기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고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노벨상 수상자 수준으로 생각한다.(평화를 해치는 행위는 노벨상 대상에 들어가지도 않지만...)

이건 그냥 판사의 가치관이 적용된 것 아닌가 싶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로 뜨는 것도 덜떠름한데 그것이 핵폭탄 같은 무시무시한 병기라면 나도 명예를 훼손당했다 생각했을 것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원래 이휘소 박사의 이미지와는 달리 핵폭탄을 만든 사람으로 그려진 것에 대해 가족이(본인은 1970년대에 사망)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을 때 기각된 이유가 유명해진 것에 명예훼손을 적용할 수 없다인 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정말 이승만 자유당 시절로 돌아간 건가? 상대 후보가 주는 사탕도 의심한다니...

보통 생각하는 후보 토론 신경전 "ㄱ 후보님은 전에 다른 당 후보를 응원한 걸로..." "ㄴ 후보님 요즘 부동산이 쏠쏠하다면서요? ㅋ" 자유당 대표 후보 토론 신경전 "너 그 사탕에 뭐 넣은 거야?" v.media.daum.net/v/201706291918… pic.twitter.com/Bys8j8nFru

수십 년간 머리 위로 비행기가 쌩쌩 날아다닌 대가가 해마다 오만 원X삼 개월 코스. 거기다가 내년부터는 일 개월 추가... 용태 형의 시민사랑의 손길에 눈물이 나올 것 같다.(?) pic.twitter.com/wcTUnEdaak

요즘 사탕 준다고 교회 올 사람이 있을까... 당신은 사탕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pic.twitter.com/U1OvphPRSs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 뺨 때린 사립중학교 교장 v.media.daum.net/v/201706291419… 역시 이게 현실이군...

흉악범이 나올 때마다 당연하다시피 나오는 신원 공개 타령... 아예 광화문에서 공개조리돌림을 하자고 주장하지 쪼잔하게 전세계의 공공재인 한국 사람 개인정보를 탐내나.(?) 그런 사람도 보장되기에 인권인 건데... 감정 앞에선 무용지물...

문재인정부, MBC 개혁 시동 거나 v.media.daum.net/v/201706291817… 지금 상황을 강압적이지 않은 수단만 사용해서 뚫어낼 수 있을까... 이명박 초기 때 일이 생각나서 정부 바뀌면 어디 물러나야 된다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여긴 고민된다.

중 당국 "류샤오보 병세 매우 심각..암세포 온몸 전이" v.media.daum.net/v/201706291705… 사람 죽이는 법도 가지가지네...

@iskra06 서글픈 현실이죠 ㅋㅋ(먼산)

그리고 그 놈의 국민의례 좀 안 하면 안 되나. 귀찮게시리 왜 그딴 걸 해야 되는 건지.

자유당 의원들은 다들 경력이 좌우를 넘나드나봐? 이건 뭐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인가... twitter.com/newsvop/status…

@AKAsuekun 그리고 장비와 전위와 황개 할아버지의 땀냄새...(?)

예전에 <진 삼국무쌍>은 VR로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미 만들고 있었나 보네...

노인 시설... 할아버지들의 새로운 청춘 데드 오어 얼라이브 VR인가...(?) 그야말로 생사의 경지겠는데.(뭐라는 건지) twitter.com/game_meca/stat…

네기마 애니메이션 BD냐. 완벽한 돈낭비네... twitter.com/kac_officialhp…

정부 쌈짓돈 된 담배기금, 2조 펑크 v.media.daum.net/v/201706290302… 이래도 애국자 분들은 계속 납세의 의무를 다하시겠지...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급식조리사 등 1만5천명 파업 v.media.daum.net/v/201706291516… 급식 이루어지기 전엔 여름에 잘만 도시락 싸왔었는데 왠 에어컨을 키고 과잉대응이람. 평소에나 좀 잘 틀어주지.

Q 하지만 지금은 보면 좋아 죽잖아? A 네.

물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보여주는 일기장이 아니라 중학교 때 썼던 일기장.

로리 거유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장 과잉 상태가 19금 만화 내의 취향으로 나오지만 난 어릴 적에 그와 비스끄무리한 여자애를 보고서 일기장에 상당히 기분나빴다고 쓴 적이 있었다. 그 날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는 것마다 트집을 잡았던 것 같긴 하지만.

대전 엑스포 기억하려면 최소 스물여섯 일곱은 되어야 하나... twitter.com/mediatodaynews…

지퍼 내린 바지 잡고 문닫으러 나가는 게 짜증나서 그 사람이 안 들리는 곳으로 가기 전에 쾅 닫아버렸다. 그러고서 그 난리. 가게에 사람 많은데 귀찮으므로 안 일어났다. 그 일을 껄쩍지근하게 생각하는 것도 일어났어야 한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아까 스타벅스에서 사람이 쓰러졌는데 그 일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그 사람이 나올 때 내가 들어갔는데 소변기에서 자세잡으려 할 때 문도 안 닫고 나가는 걸 보고

@ 쳐서 나오는 사람은 친한 사람이라기 보다 그냥 클릭을 많이 한 계정 같은데... 미디어오늘에 프레시안에...

순호였다. 기억력이 폐급이라서 이제서야 떠오르네...

남영호 사건이 1970년 12월 15일이니 사십사 년 사 개월 차이... 그럼 한 2058년인가?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쓰여진 책인데 난 그저 반복되는 헬조선밖에 못 느끼고 ㅋ

쉬운 책이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려고 할지 공권력과 자본의 책임자들의 태도가 달라질지 양친에게 자식을 팔아, 자식에겐 양친을 팔아, 배우자에겐 가족을 팔아 먹어 돈 벌려한다는 소리가 줄어들지 모르겠다. 그냥 세월호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pic.twitter.com/yz4YSdd6Jb

갑자기 떠올리니깐 헷갈리네. 걔 이름이 순욱이 맞나... 권 씨인 건 확실한데...

권순욱은 군대 있을 적 후임 이름인데... 하여튼 그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 트윗에 댓글을 남겼다는 표시가 뜬 사람이 보이길래 계정으로 들어가봤더니 바로 보이는 트윗이 수개표... 역시 같은 영역인가.

트위터에서 울부짖든 침묵하든 유명한 사람이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로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쓴다는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매번 내 정신상태만 피폐해진다. 트위터가 아닌 곳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냥 삶을 관두는 게 가장 낫겠지.

@AKAsuekun 그런... =_=;

@AKAsuekun 최악이잖아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이십 분 보고 격침당했는데 이런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뭣하러 보는 건지... 아니면 이십일 분부터는 달라지는 건가?

@tmalvp 싫어 매달 곳도 없고

@tmalvp 아니

@Hanizumi @fumikaislove 루마니아 차우셰스쿠를 말하신 듯... 결혼보다는 출산장려(?)였지만요. pic.twipic.twitter.com/6Khf64mf63

<베르세르크> 39권 오늘 도착할 예정. 초이든 말이든 17년에 나오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중반에 나왔네... twitter.com/tmalvp/status/…

키라리가 치바 롯데 마린스였나... twitter.com/DaydreaMErikA/… pic.twitter.com/o14Y5FxsAY

비광 김성주 선생 적십자에서도 발을 빼셨네. 만기 채울 분위기더만 ㅋㅋ; twitter.com/DrPyo/status/8…

민주당 몫 방통위원 허욱 전 CBSi 사장 내정 소식에 언론계 원로들 "경악을 감출 수 없어" v.media.daum.net/v/201706251600…

@fumikaislove 그 대신 놀부는 늙은 양친을 외면했다는 다른 죄과가... 아니면 현대인을 위한 교훈이려나요(?)

@fumikaislove 역시 이 동네의 대책없는 좌빨은 저인 걸로...(?) pic.twitter.com/1Ies53TpCc

이 사이트의 가장 최근 글은 생뚱맞게 이제 와서 외국어판 소개글(shinchosha.co.jp/12kokuki/log/7…)이었고 여기에서도 신간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는 말을 빼놓지 않고 쓰고 있다. 이건 뭐 글렀구만...

2016년에 나온다던 <십이국기> 신간은 대체 언제 나오는 건가 알아봤더니 2016년 말에 오노 후유미 작가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뒤로 미뤄질 것 같다는 이야기가 떴고(shinchosha.co.jp/12kokuki/log/7…) 그 이후 감감 무소식...

MBC 권성민 PD "파업 참여 아나운서 캐스팅, 사내 검열 있다" v.media.daum.net/v/201706261128…

@xiao982 @fumikaislove 나왔다가 대만 국기 흔들고 나서 사과성명 발표할 것 같군요...(?)

예전에 신문 접어서 봐야 된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이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해결.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

1930년대 들어 여권의 신장과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공공장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남성들의 ‘개념 없는’ 행태에 대한 비판도 거세졌다. 여성들의 공격에 당황한 남성들은 머지않아 ‘여존남비’ 시대가 올 것이라며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짝벌남 (《신동아》, 1935년 4월호) 혼자서 넓은 자리를 독차지하거나 만취해 널브러져 있는 등 전차 안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몰상식한 행위를 풍자하고 있는 만화이다. 이 만화를 보면 ‘짝벌남’의 역사가 얼마나 유구한지 짐작할 수 있다. (계속) pic.twitter.com/akAWrXXKXy

@klpreia 권력으로 비공개할 수 있으면 재벌 정치가들 재판 다 비공개로 하겠죠.

@klpreia christiantoday.co.kr/news/301684#_e… 23일에 재판 열렸다고 기사 나오는 건 뭔지... 그리고 이런 사건의 경우 범죄 내용의 경중에 따라 충분히 비공개 재판으로 할 수 있습니다. 권력의 문제가 아니라...

왜 다들 자기가 모르는 것을 없었던 걸로 우기는 건지... 힘들다. pic.twitter.com/WojrRKUx6E

@iskra06 사람들이 어휘를 원래 의미와 바꿀 수 있듯이 어용도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iskra06 유시민이 처음에 들고 나왔을 때엔 그런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이름에 어용을 붙이고 하는 행동들 보면 어용을 자진적인 방패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어용"이란 말을 사전에 찾아본 결과 자주성을 잃어버리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사람 외엔 다른 말이 없는 것 같은데... 이걸 "지식인"이나 "시민"(유시민 아님) 앞에 당당하게 붙인다는 게... pic.twitter.com/yli1KKTqBo

대륙 초등학생들의 놀이문화. 제갈공명의 후예들...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qPcy1ff7vx

@fumikaislove 식당에 이쑤시개가 부족하면 어스름한 날에 허수아비를 태운 트럭을 몰고초등학교로 가면 되겠군요.(될 리가)

정의당은 가는 건가? 상당히 생뚱맞게 되어 버렸네...

한미정상회담 '與野 협치수행단' 결국 불발..野 참여거부 | 다음 뉴스 → 한국랑이야 원래 그런 정당이지만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까지 나쁜 놈 대열에 합류하나 ? v.media.daum.net/v/201706231551…

좌파가 기자들이 제국주의 언어를 어려워한다며 적폐라고 부르는 현실... pic.twitter.com/7q4C62Llzc

@mi_ku 그냥 안 쓰는 게 더 편할 것 같네요 -_-;

@belderone42 저거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닌 건가요? 진심으로 저런 말을 하는 또라이가 있을 거란 게 믿기지 않아서...

공포...공포..... pic.twipic.twitter.com/U0ImQAhS6F

성 소수자 이슈를 다루는 사람은 진보적일 것이다, 성 소수자들의 이념은 진보일 것이다 만큼 성 소수자 혐오인 게 없어...

남성은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게이는 게이답게, 레즈비언은 레즈비언답게 두고 성 소수자는 다수자의 그림자에 놓여야 한다ㅡ라고 할 때 그걸 대표하는 사람이 홍석천이라고 생각이 든다.

풀 메탈 패닉! IV 방송기념 오디오 드라마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9 집행자들 blog.daum.net/zx-cvbmn/558

좌파의 공통적인 관심사가 이른바 '밥그릇 나누기'인데 "야, 저 미개인/집시/호모/계집애들한테 왜 우리 밥그릇을 나눠줘야 하는데! 라고 화내는 혼모노 좌파들 역시 유구한 전통을 지니고 있음을 떠올려 본다면 역시 인간의 본성엔 파쇼가 있다.

걔다가 얘네들 중 상당수는 이른바 리버럴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레닌 시절 공산주의자들이 걔네들보단 더 리버럴스러웠을 거다.

수꼴 언론인이 만들어낸 '페미나치'란 말을 좋다고 수입해 가져다 쓰고 외노자를 내쫓아야 한다며 극우세력이나 할 법한 인종혐오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기독교계가 퍼뜨리는 반동성애 레파토리를 그대로 읊조리면서 스스로 '진보좌파'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헬스장 기적이 또 ㅋㅋㅋㅋ pic.twitter.com/1VjiGbquJt

숭의초 학교폭력 '쉬쉬' 사실로 드러났다 v.media.daum.net/v/201706211040…

아 트위터에 있었네. 진작에 여기 찾을 걸...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내용이라 그림을 구하려면 인터넷 업로드분 외엔 방법이 없는데...

덕분에 찾으려 했던 것도 못 찾게 되었고... 전엔 과월호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는데 그것마저 막는 이유가 대체...

<본격 시사인 만화> 옛날 연재분 다 날렸나봐? 4월 말에 올라온 거 이전 연재분은 주소로 직접 들어가도 못 보게 되어 있네.

뭔 요직에 있는 것도 아닌데 그걸 굳이 끌어안으려 애쓰는 사람들도 우스운 게 사실...

사실 자유한국당이 탁현민 디스하는건 좀 우습긴해.

야4당이 '저급한 성인식'을 비판하며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경질을 촉구하고 나섰다 huffp.st/tynirmp pic.twitter.com/l805RNpk0i

이상하게 불교 쪽으로 가면 정말 석가모니의 분신들만 모여있는 곳처럼 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야 개신교 쪽에서 가장 많은 돈이 도니 비교하다 보면 그런 착각을 하게 되는 것 같지만 절을 사고파는 행위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무슨 석가모니 ㅋ

최소한 자승과 그 똘마니들이 주요 위치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받아주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 조계종 자체가 저 지랄인데 무슨 연대를 해.

뉴스타파에서 최근에 낸 기사도 그렇고 전에 조계종 쪽에서 통합이 어쩌느니 하면서 저기에선 성소수자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야기가 퍼졌을 때 찝찝했던 게 이런 거였는데...

와 이게 사실이라면 경악할 일입니다. 불교 조계종의 수장 자승 총무원장의 비리를 폭로하려던 스님을 납치해 고문실 같은 곳에 발가벗겨 가둬놓고 회유와 협박을 했답니다. 비리를 폭로하려던 스님은 현재... fb.me/7Rqbg8Kv1

날파리가 계속 나타나는 건 잡는 것 외엔 별 대책이 없는 걸까? 쉽게 잡히긴 하는데 귀찮다...

문제없겠군.

 2222RT되면 이거 내사이즈 맞는옷 사서 직접 입는 생방송 한다 pic.twitter.com/kAshquU3O2

자기들에게 도전(?)하면 인정받지 못하는 찌질이들, 자기들이 좋아하는 정치가 빨아주면 합리적...

...저런패턴되게많이본거같다

참 한결같은 건 인정해 줘야 되나 ㅋㅋㅋ(먼산) pic.twitter.com/KUX0BcP5wa

まあそうなるわな pic.twipic.twitter.com/eBYLLunPAh

이거 볼 때마다 말하는 거지만 이 작품은 절대 완결나지 않습니다. 포기하세요.

<창룡전> 새로 나왔던 거 한동안 소식이 없다 싶어서 결국 망했나 했는데 4권이 나와 있었다. 심지어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완 씨 번역. 번역 안 하게 된 건 서울문화사 한정인 건가? pic.twitter.com/CTSeCtBilt

알라딘 보니깐 두 버전의 출시일이 똑같이 표시되어 있던데 그냥 출시일만 똑같을 뿐인지 동시에 나온 건지... 북새통에는 왜 지금에야 진열되어 있는 건데? 저것 때문에 한 권 더 사는 것도 등신같고...

알고보니 AK판 <헬싱> 10권이 전권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가 포함된 한정판으로도 나와있었다. 가격은 박스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똑같다. 내려면 저것부터 진열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10권 나오자 마자 산 나는 그냥 호구인증인가? 짜증난다. pic.twitter.com/dcnFDuiL3N

뉴스포차 이번 방송 무려 노승일이 등장...

찍어올린 부분 세 번 읽어봐도 저 글 올린 사람이 왜 분노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어떤 형태로 저 글이 올라간 건지 따지는 것도 이유를 모르겠고 댓글이 저렇게들 올라간 이유도 도통 모르겠다.

<빅이슈> 전에 사봤을 때 별로 이렇다할 만한 내용이 없어서 안 보기로 했는데 하나 사야 되나...

bbs.ruliweb.com/best/board/300… 이제는 '메갈'에 대한 반발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여성혐오 내지는 인권운동 혐오. 근근(중에서도 일부)가 아무리 소수의 괴팍한 집단이라고 해도 젊은/어린 계층이 악영향 받지 않게 어떤 움직임이 필요하지 싶음

문과에 여학생이 많은 건 사실이겠지만 참 뜬금없네 ㅋㅋㅋ;

야구 계속 지고 있네 ㅋㅋㅋ거리려고 점수를 확인해 봤는데 10-3이 되어버렸어 ㅋㅋㅋ(먼산)

발표하는 날에서야 전화번호 모았던 분이 그 분을 찾았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내가 뭔 말을 해야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인사하고 말았다. 기말고사에 조원들 평가하는 란이 있었고 거기에 최하점수 기입하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심지어 한 분은 발표자료를 다 만들고 발표자에게 어떻게 하면 될지 설명 하고 그렇게 준비를 다 끝마친 시점까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하도 답답해서 해당 수업 관련 카페에 이름 좀 보내달라고 했으나 실패.

내가 혼자 만들어보겠으니 다른 분들에게 연락해서 쓸 만한 자료 같은 게 있으면 보내달라고 했으나 그게 상당히 쓸모 없는 이야기였다는 것을 안 건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과정은 없었다. 애시당초 다들 모이지도 않았고 조 만들어졌을 때 전화번호를 모았던 분만 만날 수 있었는데 그나마도 결국 같이 있어봤자 뭘 해야될지 알 수 없었으므로 그냥 나 혼자 발표내용을 연구해서 PPT를 만들었다.

조별발표하는 수업에서 막상 조를 짠 뒤 우리 조 차례가 좀 뒤에 있어서 차례가 올 때까지 그러려니 했는데 준비를 해야 될 때까지 다들 그러려니 하고 있었고 결국 내가 스타트를 끊었다. 그 결과 나 혼자 다 준비하는 독박 코스.

새로운 조별과제 레전드 pic.twitter.com/JgJJEz0f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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嵐みたいに雨風が自由すぎて…髪ボッサボサだわー!しょんぼり?pic.twitter.com/NMB5QY4QpMM

'갓겜' GTA 5 스팀 평가가 압도적으로 부정적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살펴보니 제작사의 '모드 금지'가 원인인 모양이네요. gamemeca.com/view.php?gid=1… pic.twitter.com/MBfZKP80rh

그러고 보니 예전에 배포되었던 트위터 아이콘들도 다 잘려서 나오겠네... twitter.com/s_sangokumusou…

이번 시리즈 무슨 친정팀에 아낌없이 주는 투수가 주제인 건가? -_-;

차우찬은 오늘도 삼성 타자들을 만나서 펄펄 날아다니는 중...이라고 해도 3연속 삼자범퇴가 나오네. 이런 거 되게 오랜만에 본 것 같음.

결국 <엘릭시르>로 넘어왔다. 이 정도 볼 돈이면 회전초밥은 먹지 않을까 싶은데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초밥 먹고 싶다...(만화 감상은?) pic.twitter.com/jGY7y6fzoq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331일만 인 오늘, 노동자들이 공장으로 돌아간다. 지난 16일, ‘노사가 조건 없이 직장폐쇄를 해제’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kgreens.org/?p=15718 pic.twitter.com/0JVWsclODH

하지만 자기들에겐 보이지 않았으니 없었던 것이라는 마냥 노오력 타령... 자기들이 무지하고 무관심하다는 것을 저렇게 선전해도 되는 건가 싶고...

대선 토론 때 군대 내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문제가 되었을 때에도 "너네가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식으로 나왔는데 내가 알기론 열심히 노력해 왔고 그 결과 전에 비하면 조금이나마 인식이 개선되었는데...

사회적 운동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정치가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입힐 것 같다 싶으면 너넨 그동안 뭘 했길래 이제 와서 난리냐 식으로 나오는데... 그럼 너넨 사회가 이렇게 되도록 뭘 하셨어요? 한경오 공격?

"이명박근혜 시대에 운동권들은 뭐했나"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열심히 고공농성하고 집회 열지 않았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반쯤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

번역) 과거를 자랑하는 것은 진보가 멈췄다는 증거. pic.twitter.com/x2WxOS1kc4

국제 망신입니다. 급기야 대학 평가를 위해 서류를 멋대로 꾸미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대학평가를 위한 대학평가가 된 현실. 중앙대의 이야기지만, 중앙대만의 이야기일까요?pressian.com/news/article.h…

팔만 장 복사시킨 것에 대한 처분이 인권교육 ㅋㅋㅋ 그저 오지네. 갑질 근절은 개뿔이, 서울대에서부터 이런 식인데 어떻게 근절해. twitter.com/newsvop/status…

@fumikaislove 결국 유탄에 의해 본인이 사망하는 비극적 엔딩으로...(네가 결말지으면 어떡해)

그놈이 모든걸 일으킨 원흉이야 그놈을 처단해야해"라고 하며 날 잡아서 총살할려고하는데 갑자기 또 다른 총기를 든 미소녀 5~6명이 난입해서 "아니, 위대한 지도자 명예문과님에게 무슨짓을..."하면서 날 사이에 두고 서로싸우는 장면 많이 상상해보긴했는데

RT)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데, 갑자기 총기를 가진 미소녀5~6명이 난입해서 "여러분이 믿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2050년에서 온 시간여행자다 우리는 제3차세계대전과 디스토피아를 막기 위해 이곳에 왔다 여기 명예문과라는 녀석 있지? 그놈 어디있냐

그러고선 왜 또 갱신되었나 했더니만 특별편이라면서 이런 게 올라오고 있고 ㅋㅋ; pic.twipic.twitter.com/ERaG6OMJfW

「あやラジ」今週もご聴取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そして、「がっきゅ姫」こと長久友紀さん、 ご来訪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やな公国」と「やきゅとり王国」の素敵な友好関係が結ばれて良かったです♪    pic.twitter.com/TcqhzK1TTe

할리우드  신작에 3대 괴수들도 출연 buff.ly/2rKhyHl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urnh0DuBtY

반대로 모바일 기기에 컴퓨터식 자판 연결하는 거 보고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는데... 저건 뭔 짓인지 잘 모르겠다.

일본 젊은층 중에는 컴퓨터를 만저본 경험이 없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지는데, 그 결과 이런 물건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 "플릭 타이프" 보는것처럼 스마트폰의 플릭 키보드로 컴퓨터 타이핑 하는 장치 pic.twipic.twitter.com/Q2iY38sHWh

예쁘다...라고 생각하면 이상한 건가 pic.twitter.com/UY30yL86no

개인으로 축소된 현대의 모든 이야기들을 비웃고 있는 이 책은 그렇기에 더욱 들여다보게 됩니다. 의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이 모든 이야기가 거울처럼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세계관에 동의할 수 없더라도요.

이 책에서 '신인류'의 탄생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는 파편화되어 개인을 내세우는 모든 현대를 비웃는 기조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쿤데라처럼 에세이와 같은 느낌이 들지만, 보여주기 보단 논한다는 사실에 가깝습니다.

'문제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은 여럿 있지만,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는 특히 그러합니다. 모든 것과 대결하려는 자세로 일관하고, 마주 앉아 하나하나 말 끝을 붙잡고서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비웃는 기분 나쁜 토론 상대를 마주하는 기분이죠. pic.twitter.com/JiGFvTL7RG

저 분은 언제 봐도 유쾌하군...

그야 한국인터넷진흥원 방식으로 조사하면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어. 저런 사이트들 다 익스플로러 아니면 못 쓰니깐. 정확은 개뿔이 ㅋ it.chosun.com/news/article.h… pic.twitter.com/svONJa6vZI

   

한국 사이트들 쓰레기 같은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나 계속 요구하면서 제대로 작동도 안 되면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 크롬이 나온 게 언제적 이야기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량을 넘어서고 있는데 여전히 크롬으로 작동이 안 되는 곳만 수두룩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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