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홍준표 선생이 데일리 메일 출처 기사 보고 헛소리를 했다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325 인터넷 기사를 보면 곧잘 소개되는 영국 언론이 데일리 메일이다. 하지만 이런 걸 인용하는 건 한국 언론의 방향을 본다면서 위키트리나 인사이트 같은 쓰레기를 보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https://twitter.com/wintree77/status/916898269996883968 언론.. 잡이야기 2017.10.17
우리가 옳다 이 트윗을 보고서 보수라는 게 뭔지 더 알 수 없는 것 같다. 보수라면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지도자가 하라는대로 움직여야 되는 걸까? 그건 보수가 아니라 그냥 줏대가 없는 것 아닌가? 홍준표가 계속 찌질한 짓만 하고 있고 문재인이 홍준표에게 까일 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걸 .. 시사/극히 개인적인 생각 2017.10.08
홍준표 현수막... 대선 후 이런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는데 "국민의 뜻" 부분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게 당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자기를 뽑지 않은 시민들을 좌빨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해놓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증거는 없지만 생각은 충분히 하고 있겠지... 사진 2017.05.16
지랄 홍준표 선생... 페이스북 알림의 배치가 그저 절묘하다. 정치가가 할 말 못할 말을 가리지 않고 지랄을 해대는 모습이란 대체... 집권 못하면 어쩌려고 저 지랄이시지? *박노자 교수님 글은 홍준표의 지랄과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담고 있음.(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92717) 잡이야기 2017.05.07
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중단과 A대위 석방을 촉구하는 국방부 앞 촛불집회 2차 닭장차 너머로 본 국방부 건물. 지난주 시위 때는 여기를 안 막았다는데 이번엔 막혀있었다. 별다른 무기도 없고 힘 센 사람도 별로 안 보였는데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구속되어 있는 대위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에 갔다. 지난주에 가려다가 가려면 시간이 한참 .. 사진 2017.04.29
동성애 반대, 고압적 태도...문재인 TV토론 뒷수습 진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6902 문재인 쪽이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해서 이렇다 할 만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지금 군대 내에서의 성소수자 탄압은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인권단체들 사이에선 상당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여기와 관련된 단체, 원래 관.. 시사/기사 2017.04.27
대선 토론에서 성소수자 관련 이야기가 나왔나 봄 https://www.facebook.com/ssungsooh/posts/10154729745606225 화낼 기운도 안 난다... 시사/다른 사람의 글 2017.04.26
문재인 39.8%, 안철수 29.4%, 홍준표 11.7%, 沈 5.0%, 劉 4.4% http://v.media.daum.net/v/20170424214828021?s=pelection2017 여론조사를 믿지 않지만 왜 이런 예측은 꼭 빗나가지 않는 건지, 도대체 대선 후보의 자격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한국에도 이미 트럼프를 용인할 만한 지형이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인 걸까? 하긴 박근혜-최순실 탄핵을 기어코 막으려 했.. 시사/기사 2017.04.25
개성공단 남북 일자리 창출 논쟁..누구 말이 맞나 http://v.media.daum.net/v/20170424162520605?s=pelection2017 여태까지 기업하기 좋은 나라 외치면서 노동조건이 어떻게 되든 간에 자본에게 돈을 갖다바치지 못해서 안달이 났던 게 어느 쪽인데 개성공단 이야기로 넘어가니깐 난데없이 한국민들 일자리 걱정으로 넘어가나... 그리고 기사대로라면 한국.. 시사/기사 2017.04.24
홍준표 대학생 때 '돼지흥분제' 이야기로 구설수 http://v.media.daum.net/v/20170420212548962 이 기사를 처음 봤을 땐 어떻게 이런 인간이 계속해서 선출직에 오른 건가 생각했는데 더 생각해보니 정치가들 자서전은 골수 지지자가 아닌 이상 거의 읽지 않는다는 절대적 진리(?)가 떠올랐다. 홍준표 같은 인간의 골수 지지자가 가진 사고회로야 뭐 .. 시사/기사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