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8년 10월 26~31일
한국사에는 세 사람의 여왕이 있었지요. 세 사람의 본명을 혹시 아시나요? 선덕여왕은 김덕만, 진덕여왕은 김승만, 그리고 진성여왕은 김만 입니다. 그럼 이만... pic.twipic.twipic.twitter.com/8LAismnjBV
[단독]‘전주 여목사 봉침 사건’… “소설 ‘해리’ 쓰기 위한 공지영의 기획 날조”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우와! 오늘 오지랖에게 대형사고가 있었네. 뭐야 이 기사는 소설을 쓰기 위해 소설을 만든거라는 거야? 두고보면 알겠지만 황당하네.
숫자가 구체적이어서 실존하는 약인 줄 알았다. 확실히 안 보게 된 지 오래되긴 했구나. pixiv.net/member_illust.… pic.twitter.com/OR9CJVnyBZ
入院中の二階堂のお見舞いに行くことにッ!! 第七師団と一緒に彼を元気付けられるか!? 結果は…… kamuy-anime.com/special/omimai… #ゴールデンカム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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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HuffPostKorea/… 이것도 교사들의 사고방식이 안 바뀌었다는 점에서 같은 예려나... 초등학교면 대부분 여교사일 텐데도 이러는 걸 보면 뭐...
우리 히어로즈에서 넥센 히어로즈로 바뀔 때엔 그러려니 했는데 익숙함의 차이이려나? 이런 점에서 저런 식으로 최고 스폰서 바뀐다고 이름까지 바꾸는 방식이 팬 입장에서도 인기로 장사하는 프로야구단 입장에서도 과연 좋은 방식인지 의문이 든다. 하긴 기념품을 다 바꾸니 장사는 되는건가? -_-;
키움증권, 히어로즈 구단과 메인 스폰서 계약 추진 sports.v.daum.net/v/201810311831… 키움 히어로즈란 말이 나오길래 뭘 비꼬는 건가 했더니만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건가. 이런 식으로 운용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드는데 ㅋㅋ;
"한글화 패치가 진행된 PC 버전과는 달리 한국어 패치가 없다"라고 하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르겠다. gamemeca.com/view.php?gid=1… 예전에 들은 팟캐스트에서 글을 쓸 때에 맞춤법을 틀려도 좋으니(맞추는 게 더 좋지만) 통일성은 가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민주주의의 시작” 학생인권법, 선거연령 하향 #청소년참정권 #정치개혁 아니 셋이 같이 들어갈 건 ㅋㅋㅋㅋ pic.twitter.com/T2YhuvM6wu
그야 선수랑 일반인이랑 대면 당연히 선수가 월등하지. 단련에 따라 개인차가 달라질 수 있으니깐 무조건 여자는 힘이 약하다고 하면 차별인 거고. 하지만 이 이야기를 왜 전체적인 경향에까지 끼워맞추려고 하는 건지 잘...
사회적 평균 이라는 시선이 편견이라는걸 반박하려고 들고오는 사진이 이거면 좀(... twitter.com/_Ohziman/statu…
기사에 쓰인 사진은 뭔가 했더니만 남아공 국립공원 관리당국에서 밀렵당하지말라고 선제적으로 뿔을 잘라간 코뿔소라고 한다.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 pic.twitter.com/TsKrLKdtIi
역시 중국이 눈독을 들이는 순간 난리가 나는구만... -_-a twitter.com/hankookilbo/st…
초중고 때 아이큐 검사 몇 번인가 했지만 결국 몇이 나왔는지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지금 같아선 90이나 나왔으려나 싶다. - <시험국민의 탄생> 중에서 pic.twitter.com/gRSrxcKUPX
이래서 심상정 의원에게 선뜻 위원장 자리를 내준 건가... twitter.com/peoplepower21/…
@GDuPF9uBWXPd9fE 공천 못 받은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tToSnllosO
91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는 걸 누가 지겨워하는 걸 보며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도 노답이지만 현 사회도 그저 힘을 가진 한 쪽에만 무수한 빛을 비춰주고 있으니 그런 노답 태도를 낳게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 하긴 일방적으로 비춰주는 역사마저도 <관상> 결말 보듯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정주영 같은 사람들조차 미완으로 끝나긴 했지만 <영웅시대> 같은 드라마로 칭송받았지만 그 정주영이 부하들 시켜서 개패듯이 팬 노동자들에겐 누가 빛 쪼가리만큼이라도 비춰주기나 했나. 나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걸 <한국 재벌 흑역사>를 보고서야 알았는데.
영화로 다뤄지는 건 대부분 학생운동과 정치가들이고 노동운동은 독립영화의 몫으로 정해져 있다는 듯 이 쪽으로 나온 영화 외엔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결국 민주화운동의 과실을 누가 다 가져갔느냐의 문제인 걸까.
생각해보면 다들 87년 6월 민주화투쟁은 다들 한 마디씩 보태는 정도가 아니라 멍석을 깔지 못해 안달인데 그 후에 일어났다는 노동자 대투쟁 같은 건 다들 하는둥 마는둥 하는 것 같은 기색만 역력하다.
파일노리 같은 곳 듣기 좋으라고 웹하드이지 실상 이런 거나 뿌리면서 불법자료 공유하는 곳밖에 더 되나. 뉴스타파에서 제목에 몰카 제국이라고 붙여놓은 것도 그런 이야기일 거고... 그런데다가 카메라를 대동하고 사원 공개 폭행이라니 그저 어이가 없다. youtu.be/2JpX6oDCvHUpic.twitter.com/yp6qmtCm0g
설날 돼지고기 선물세트 준비 중 news.v.daum.net/v/201810301621…pic.twitter.com/0Y7MeTpuwP
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게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30이 100의 전부는 아니어도 30을 빼는 순간 100은 70이 되지 100인 채로 남아있는 게 아닌데 그러고도 100을 유지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라...
이렇게 되면 플레이스테이션 4 소프트로 다시 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니면 스팀으로 하던 걸 마저 다 하는 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동기화율이라고 되어있는 건 이제 반 정도 넘겼는데...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나온 <Assassin's Creed 2>가 에지오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나와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다른 두 게임을 스팀에서 사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은 중고가 있어서 샀는데
이런 걸 논리라고 받아들이고 동의하는 사람이 이만 명이 넘는 건가. 참신하네... <시사IN> 581호 '난민 아동이 넘기 힘든 병원•학교의 문턱' 중에서 pic.twipic.twipic.twitter.com/kdv0nb2TFg
나처럼 저장기능으로 관심글 써왔던 사람은 어쩌라는 건지, 정말 없애려는 생각이 있긴 한 건지, 그냥 하트 모양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지 그저 애매모호한 발언인데... -_-; twitter.com/wkchoi/status/…
이런 사실을 다룬 기사가 하나도 안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하기사 이 재판이 있다는 사실을 다룬 기사도 가뭄에 콩 나듯 실린 판에 뭘 바랄 수 있겠냐 싶지만 카쇼기 기자 일 다루는 열정의 1%라도 기울였으면 이러지는 않지 않았을까
일본 재특회 따위 신경쓸 시간에 한국 내의 외국 출신 비백인 노동자와 난민에 대한 혐오에 주목하는 게 나았을까? 아니 뭐 나 같은 아무런 힘도 없는 찌질이가 그 쪽으로 주목했다 한들 뭐가 달라졌겠어.
이 동인지 시리즈는 지금 와서 보니깐 그렇게 호감이 가는 그림체도 아닌데 왜 예전엔 그렇게 집착하다시피 했었던 건지 잘 모르겠다. pic.twitter.com/FoyUAkYtnO
예전에 뉴스타파에서 다뤘던 생쥐 나라의 고양이 국회 영상에 달린 댓글도 그렇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타깃으로 하는 쪽이 어느 쪽인지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내 뇌피셜인 건가? youtube.com/watch?v=hHwoAD…
지금 이 제도를 선호하는 정당들의 상황을 봐도 그렇고 과연 한국의 선거지형상 1당이 된 쪽이 상당히 고까워할 제도일 텐데... 독일식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예전에 도입되었다면 그렇게 열풍을 몰고 왔던 지난 총선에서도 새누리가 1당이었을 거고 국민의당이 2당, 더불어민주당이 3당 되었을 텐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결국 정당의 인기가 최우선이 되는 제도인데 지금이야 더불어민주당이 압도하고 있다지만 나중에 뒤집히거나 하면 지역 선거와 관계없이 자유한국당이 1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과연 민주당 지지자들이 달가워 할까?
<Assassin's Creed 2>에서 계속 도제가 어쩌고 하길래 흔히 듣던 장인의 도제식 교육을 생각하다가 그런 자리를 권력자들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리는 건가 의문이 들었는데 진행하다 보니 도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걸 간신히 알게 되었다. pic.twitter.com/HM0Dx6CpTK
호리에 유이 성우 보러 부천에 갔을 때 매표소에서 받은 건데 몇 개 집어먹었다가 '뭐지 이 담배연기를 굳힌 것 같은 빌어먹을 맛은' 이런 생각을 했지만 버리기 뭣해서 그냥 가져와 조금씩 먹고 있다. 그래도 계속 빌어먹을 맛만 난다. pic.twitter.com/u3qjEZPnPM
"이언주도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그리고 언제나와 같이 철회)라고 나온 것이지만 이름을 보니 아무래도 이 법이 발의될 당시엔 다들 제대로 된 검토를 하지 않고 이름 채우기식으로 낸 것 아닌가 싶다.
ohmynews.com/NWS_Web/View/a… 이언주 때문에 보게 된 이미지인데 그 외에도 재밌는 이름이 섞여있네. pic.twitter.com/N7XYIi5f1E
이거랑 비슷한 이미지를 어디에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창천의 권 Regenesis 이미지 pic.twitter.com/JmwPc0uHkt
자기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만교익 ㅋㅋ 뭔 시작부터 카미카제를 써 ㅋㅋ 일뽕도 좀 알고 먹어야지 지멋대로 소설쓰네 ㅋㅋ pic.twitter.com/ymEkmCk4Wo
<스타크래프트> 판매량 가지고 어쩌느니 사실은 PC방에서 샀다느니 하지만 PC방에서 그렇게 구매를 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했으니깐 한국에서 흥한 거지 사람들이 중계를 좀 많이 봤다고 그걸로 흥한 줄 아나? 갖다대도 참...
뭐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니 그런 걸 본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최소한 당당하진 말아야 되는 것 아닌가? 왜 이렇게들 자기가 하면 무조건 다 옳다라는 말을 뻔뻔하게 하는 건지...
두 개가 똑같지는 않지만 만화책 스캔본 보면서 이것을 통해 작품이 더 널리 알려진다고 외치는 것하고 게임 플레이 실황 보면서 이것 보고 재밌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사니깐 괜찮다고 외치는 것하고 뭐가 다른 건가 싶다.
이거 진짜인지 의문인 게 난 사정상 아동, 청소년과 만날 일이 많아 '휴거'가 유행어라고 했을 때 진짜냐고 모두에게 물어보고 다녔는데 처음 듣거나 신문기사 읽고서야 그런 말이 있은 줄 알았다는 반응이 100%였음. 대체 어디의 초등학생들이 저 말을 사용하는지 확실한 리서치 자료를 가져왔음 함. twitter.com/kyunghyang/sta…
전부터 생각해 왔던 건데 일본 영화판에서 흥행성적을 액수 우선으로 잡는 건 관객수를 우선으로 잡을 경우 너무 초라해지기 때문 아닐까 싶다. 저 수치대로라면 관객수 팔십만을 넘기지 않아도 10억 엔을 넘을 수 있다는 이야기 아냐? -_-;
결국 브라질도 혼란 끝에 우경화 결말인가... 좌익이 아주 씨가 말라버리네. twitter.com/IndyWorld/stat…
한국판도 딱히 흥행을 했던 게 아니었네. 찾아보니깐 흥행수익 십억 엔 이상 명단에 나오지도 않아. 그렇다고 해도 한국판에 비하면 일본판 평점이 상당히 낮네. 이렇다 할 만한 성공점이 없는 리메이크작인가?
문득 <써니> 일본판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한국에서 칠백만 봤던 영화 리메이가 칠십만밖에 안 되네 심하다. 일본 영화판이 힘을 잃었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안 보는 건 아닐 테고 그냥 잘못 만들었나? 평점들도 5점 만점에서 4점 이상 준 게 안 보이고...yamadatakasi.hatenadiary.jp/entry/2018/09/…pic.twitter.com/xR943GYcpM
사실 나도 다이어트때문에 비건하려고 한적이있는데 내가 오구라유이의 허니컴 듣는거보고 “아니 어떻게 벌을 꿀 생산자로 대상화하는 그런곡을 들을수있어요?” 라고 욕먹고나서 때려침 pic.twitter.com/CcGxcNRLjm
재판이 열렸으나 Israa Al Ghomgham 씨를 비롯한 피고는 불출석. 왜 법정에 피고가 오지 못했는지 불명. 다음 재판은 11월 21일 수요일에 예정되어 있음. 이거 아예 피고가 법정에도 못 나가게 해서 지네들끼리 결론내버리는 건가...twitter.com/IsraaAlGhomgha… #FreeIsraa #IStandWithIsraa
「ソウルキャリバーVI」キャラクター紹介動画_DLC2弾『2B(ヨルハ二号B型)』 youtu.be/rzmifOrhqAk 좋은데. 대전게임은 완전히 잼병이니 못하지만.
<Assassin's Creed 2> 하는 와중에 유령 발견...(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버그로 해석) pic.twitter.com/3oigbdT4N3
문재인"적장은 내가 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충격(재밌냐) news.v.daum.net/v/201810281600…
소아온 다시 보는데 졸라 이해가 안 가네 어떻게 자기 여동생이랑 성우가 같은 게임 캐릭터를 못알아보는거냐 pic.twitter.com/FPdXjNvJpM
하늘샷이라는 게 정말 개를 하늘로 던지는 걸 찍는 건가... 개를 삼사십 센티미터 정도로 놓았을 때 사람이 그걸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던지려면 이 미터가 훨씬 넘을 거고... 그딴 것 찍으려고 애완견 기르는 인간들 한 십 미터 정도 높이로 던져지면 자기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있을까?
현 체제 부정, 옛 제국 존속 믿는 독일 '제국시민' 증가세 '제국시민'은 연방공화국의 존재를 거부하고 옛 독일제국의 존속을 믿으면서 현행 법체계를 무시하는 '제국시민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을 일컫는다.yonhapnews.co.kr/bulletin/2018/…
채운다고 무슨 힘이 실리겠나 싶기도 하지만 선고 당일까지 80%를 못 채우나... chn.ge/2D8N6vC
생각해 보면 어떤 게임 때문에 엑스박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초기에 Dead or Alive 비치발리볼 하고 싶어서 게임기를 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식겁한 적은 있긴 했는데.
사면 마리오하고 커비 같은 거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비싸고... 일본 소프트웨어하고 한국 닌텐도가 맞지 않거나 한국 소프트웨어하고 일본 닌텐도가 맞지 않거나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역시 비싸고...
한국 닌텐도는 소프트를 직접 사지 않으면 플스 다운로드 구매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는 것 같고 비싸고 일본 닌텐도 직구는 더 비싸고 한국에서 대신 직구해주는 곳은 개비싸고...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그렇게들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었던 건지... 동성애 혐오 외에는 딱히 그럴 듯한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 pic.twitter.com/lsU2GO3l96
그런데 왜 T세포들이 근육질이 아니지? 가짜뉴스구만 이거.(네 머릿속이 가짜겠지.) pic.twitter.com/onGyis2V1d
키가 클수록 체세포가 많으니깐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라... 그런데 역으로 작을 경우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 같은 건 언급되지 않았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건 그냥 바보같고...
“키 큰 사람, 암 발생률 높다” ㄷ ㄷ ㄷ ㄷ hani.co.kr/arti/society/s…
지금 나이를 따지고 보면 오십이 다 되었을 텐데 이런 걸로 찾아질 거라 생각하고 싣는 건지 잘 모르겠다. pic.twitter.com/qIl6xiKGCN
영화 "허긋토! 프리큐어 두사람은 프리큐어 올스타즈 메모리즈"가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가장 많은 매지컬 전사 수" 라는 카테고리로 기네스를 신청하여 인정 받았다고.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초대 큐어 블랙과 큐어 화이트를 시작하여 허긋토 프리큐어까지 총 55명의 프리큐어가 등장,
사우디 아라비아의 인권 탄압으로 인해 백척간두에 놓인 Israa al-Ghomgham 씨 aglowfly.tistory.com/405 이제 하루도 안 남았으니 이거라도 해야겠다. 이것 외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FreeIsraa #IStandWithIsraa#FreeSaudiActivists #StopTheExecutions #IsraaAlGhomgham #إسراء_الغمغام
젠신병자... 이 분들이 혐오하지 않는 대상은 무엇일까 womennews.co.kr/news/articleVi… pic.twitter.com/K1x6ONUYFy
시사회 때 꿀 먹은 벙어리같았던 분들이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영화 <창궐>을 까고 계셔서 너무 웃긴ㅋㅋㅋㅋ 아마 당시 그냥 입 꾹 다 물었던 이유는 그저 안타까움 때문이었겠지만, <창궐>은 지금 이 시점의 한국영화가 갖고 있는 한계를 고스란히 노출한 영화임.재 탕,삼탕,섞어탕으로 연명하는~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이게 실화였군요. 진찌 책이네요.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
<아인>에서 이 인간이 이야기는 별 상관없이 거북이 밟는 게 재밌으니깐 게임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던 게 어디였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꿈에서 봤나?(저런 인간이 꿈에 나와도...) pic.twitter.com/Tnzh3EvDLF
Israa al-Ghomgham 씨, 이자라 알 곰함 씨의 소식을 보고 안타까움에 블로그에 번역해서 올렸지만 역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사람이 이래봤자 뭐가 달라지나. 내일 사형선고 나오겠지.
명망이 높은 기자여서 꿈쩍이라도 했던 거지 결국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국 인권 탄압에 뭐라고 한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니 그런 적도 없다. 오히려 미국이 적대시하는 이란의 인권 보장이 더 잘 되어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미국께서 보필하시는데 한국에서 알 게 무엇인가. pic.twitter.com/TUaSIUsq2d
카쇼기라는 기자가 사우디 아라비아 왕권의 심기를 건드려서 살해한 것이 기정사실화되어 있고 트럼프도 이례적으로 이에 대해 항의를 하는 등 세계가 들썩이는 걸 보며 그 동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인 것에 대해 미국이 꿈쩍이라도 했던가 생각이 들었다. 역시 돈의 순위가 세계순위다.
시즌패스 가격을 더 올린 것도 그냥 충성심 높은 유저들 노리는 것 아닌가 싶다. 플스 쪽 게임 하면서 느끼는 게 이 인간들 인기 없는 게임일수록 가격을 대뜸 올려놓고 잘 안 깎아줘...
지난번 시즌패스는 어쩌다 보니 사긴 했는데 이번 건 그냥 시나리오 추가되는 것도 살까말까이려나... 같이 할 사람도 없지만 협력 플레이 자체에 별 메리트도 못 느끼겠고 저번에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하후연 시나리오 해봤던 것 정도가 아니면 다시 디스크를 넣는 것 자체가 귀찮다.
탕탕절이라 버거킹에서 먹지도 않는 케첩을 두 개 받아서 그냥 가져옴.(뭐라는 건지...) pic.twitter.com/QVY5mmJ98b
新展開!『真・三國無双8』オンライン&オフライン協力プレイ紹介動画 youtu.be/ebpIlV6ozAc 협력 플레이만 만든 게 아니라 DLC를 또 만들었나 보네;
장세용 구미시장은 역대 민선 단체장 중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았다.news.khan.co.kr/kh_news/khan_a…
1970년대 소련 백수건달 등록증 1. 성명: 2. 출생 날짜 및 장소: 3. 거주지 주소: 4. 무직이 된 날짜: 5. 1차 경고 날짜: 6. 2차 경고 날짜: 7. 취직 날짜: pic.twitter.com/vShgLh5Ao3
그렇다 쳐도 저기 응답한 대부분은 아마 옛날에 돌아다니던 게임들... 글쎄 뭐 집이 엄청 부자가 아닌 한 아니 뭐 그렇다 해도 건드려보긴 했을 거고 그게 불법복제였던 걸 몰랐을 가능성도. 예를 들어 컴퓨터 사면 설치되어 있던 게임들이라든가...
이용 금액 통계 등도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던 설문은 PC패키지 불법 복제 이용 경험 설문. 남 45.2%(359명) 여 26.9%(161명) 다만 이 응답은 현재 불법 복제를 쓰느냐 라기 보다 이용해본 경험이 있느냐 라는 질문이기 때문에 현재도 저렇다 라고 판단하기는 좀 어려울 듯.
<Red Dead Redemption 2> 평점 가지고 난리가 났다는데 나로선 원래 그렇게들 게임 평점을 빨리 올리는 건가 하는 것 정도... 난 게임 평 같은 거 게임 거의 다 클리어하거나 더이상 안 되겠다 싶은 시점에 올려서 시작한 지 최소 며칠은 지나야 하는데.
예상한대로 최종범 구속수사 영장 기각된 걸 무죄 받은 거라고 한 사람이 있군. 구속수사 안 된다고 수사 안 하는 게 아니고 끝난 것 아닌데 설명해줘도 듣지 않아 끝이 없는 악순환...
@AKAsuekun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대충 둘러보니깐 슬라임이 세계를 구한다 그런 것 같은데 이것과 비슷하게 간다면 나중에 다른 이세계물과 별 차이가 없게 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몸 담당, 왜 이 쪽으로 가는 거야?" "정보 담당, 이 쪽이 맞다고 해서 가는 거잖아?" "마법을 공부하자~"(이중 음성)라고 혼자서 주절대는 장면인데... 아니면 미궁에서 스탯 쌓는 게 한계점에 도달하는 것 같고 인간계 문제도 있으니깐 새로운 장으로 들어가서 거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는 건지.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읽어보니깐 재밌긴 한데 이걸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만들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3권 보는 현재 계속해서 주인공이 스탯 쌓아가는 이야기만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주로 나올 장면은 거미 한 마리가 외로이 돌아다니다가
멕시카나 신작 치킨 "김치치킨" 실물스샷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I587Sr8c4d
52시간이 안 되니깐 기껏 생각한 게 추석연휴 짧다인가? 대체휴일도 있었던 걸 생각해 보면 짧지도 않았고 휴일 하루이틀 차이로 될 작품이 망작될까. 그냥 못 만든 거지 왜 되도 않는 부연설명을 넣지 못해 안달이람.
우동사리 기레기 52시간 빼액 기사 근황 욕오지게 쳐먹고 편집장한테 쪼인트 까였는지 기사 다시씀ㅋㅋㅋㅋㅋ pic.twipic.twipic.twitter.com/UNsqXhKe7N
일본애들 이거 완전 스탠다드니 참고. 난 한번 디어보고 일본애들이랑 클레임처리할때 어지간하면 일본어 안씀. twitter.com/totheno1/statu…
큐슈에서 하는 퀴어 퍼레이드는 장애인용 버스도 마련하는구나. 당연한 건데 왜 여태까지 생각을 못했지... twitter.com/QRainbowpride/…
영화 침묵의 시선이 간만에 생각나게 한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의 말이라고 지껄인 것들... 잘못으로 큰 이득을 챙겨먹은 사람이 반성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는 건 가능하긴 한 일인 걸까? youtu.be/o6cgdBENO04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ZzjEezmovS
마츠오카 요시츠구 성우 무대행사에서도 머리 하나도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나오는 때도 많고 저 모습보다 살찐 건 100%고... 하긴 그런 이미지를 올리면 올 사람도 안 올 것 같긴 하다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에 비해서 와카모토 노리오 옹의 목소리는 너무 중후한 것 아닌가 싶은데... pic.twitter.com/10LUFsW1c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pic.twipic.twipic.twitter.com/3XcDhpT85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