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7년 5월 11일 오전 09:58

감기군만쉐 2017. 5. 11. 10:09

선거철을 맞아 누구에게나 투표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차원에서 썼던 죄수와 투표권이 선거기간 동안에도 그랬지만 대선 당일에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면서 이 블로그를 쓴 이래 처음으로 방문자수와 페이지뷰가 세 자리를 기록하는 일이 발생했다.(192명, 208회) 그리고 아무도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떠나갔다. 그냥 죄 지은 새끼들이 투표권을 가지느냐 아니냐 하는 단순지식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내가 주장한 인권 문제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뭐 이딴 등신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는 새끼가 있냐고 생각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