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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오후 11:17

감기군만쉐 2017. 3. 22. 23:18

내가 쓰는 글들이 그렇게 보는 사람들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건지 뭔지 도통 모르겠다. 댓글 하나 바라는 것이 그렇게 큰 걸 바라는 건가? ...